새벽 5시 출발해서 내장산 도착하니 벌써 주차장들이 만차타이밍 기가 막히게 절정일때라 너무 이뻤어요 단풍길을 걷는 기분이 보상 받는듯(어제 걸을때 너무 더워서 얇은 옷 입고 갔다가 손이 시러워서 덜덜 떨었어요.)
용산호 미르샘 다리도 걷고요.
정읍 쌍화차는 20여가지의 한약재를 달여서 밤 은행 잣 등을 고명으로 얹어서 주던데요.
줄 서서 케이블카 타는거는 비추였어요.그 시간에 많이 걸으면서 단풍을 보는게 더 행복한 시간이였을듯요.
첫댓글 너무 이쁘고 멋있네요사실 낮선외국보다 구석 구석울나라도 좋은곳 넘 많아요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단풍 하면 내장산이 맞네요..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좋았겠습니다..부러워요..
저기 머 공짜로 준데서 저러고 줄을 섰는지... ? ㅎㅎㅎ차츰 두부부가 웃는것도 닮아가네요.덕분에 단풍 구경 잘 했어요. _()_
케이블카 탈거라고매표소에서 표 끊고는 줄 섰어요.ㅎㅎ
첫댓글 너무 이쁘고 멋있네요
사실 낮선외국보다
구석 구석
울나라도 좋은곳 넘 많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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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하면 내장산이 맞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좋았겠습니다..
부러워요..
저기 머 공짜로 준데서 저러고 줄을 섰는지... ? ㅎㅎㅎ
차츰 두부부가 웃는것도 닮아가네요.
덕분에 단풍 구경 잘 했어요. _()_
케이블카 탈거라고
매표소에서 표 끊고는 줄 섰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