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너무 귀여위요. 그런데 도도해.
알비모닝
꽃대에 2송이 달았어요
같이 심은 친구는 지금도 잎만 있습니다.
올해도 못 볼 것 같지만
작년 봄에 심고는 잎이 나오다 말았으나
올해는 잎도 나오니 퇴화는 아니고 아직 적응 중이에요^^
클로드쉬라이드
세트 두개가 다 폈어요.
얼굴보려고 무릎을 꿇어야 하지만
제 무릎 다 내줄 수 있어요.
무릎만 아니고 텃밭 자리도 더 줄 수 있어요.
아라비안나이트
2023년 가을에 튤립 다 캐고 백합 구역을 만들어
그 곳에 백합들을 심었어요.
구근이 작아 큰 망포트에 2개씩 4구를 심었는데
작년에 백합이 망한 대표지에서 3년만에 꽃을 피웠습니다
작년에 마르타곤 백합이나 섬말나리를 구하는 중에
이런 대박이 꽃을 피웠습니다.
예전에 백합 몇 종을 밭떼기로 심고 다양하게 키우려고
백합 펀드도 심고 이것저것 특이한 백합을 심었어요.
아라비안나이트는 2022.9월 가을에 심는 백합 펀드로 구입하였습니다.
2026년 올해는 ...
길가에 심어둔 곳에 물을 한번도 못 주고 매마른 시기
작약 일부도 꽃이 마른 것이 보여 뒤늦게 물을 줬지만 회복은 어려웠어요.
마르타곤 백합
배수 잘 되고 촉촉하고 반그늘~ㅎ
구근이면 다들 좋아하는 곳을 좋아하는 아이.
꽃을 보고 더 구하려고 보니까 다~ 품절이네요.
현재 있는 것이라도 잘 키워야할 것인데
꽃이 오다말다합니다.
초기에 몇 종류 백합이 땅을 다 차지한 적이 있었어요.
물론 이쁘고 밭떼기가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땅이 좁아 싶은 것이 생겨도 못 심다보니, 이제는 한 세트만 사는데
마르타곤 백합들은 그 선택이 후회되네요.
펀드 다시 부탁드립니다 ~~~
[에피소드]
초기 호황을 이루던 튤립.
캐지 않고도 잘 자랐는데
색상별로 구분하고 싶어서 장마 전에 캤어요.
튤립을 장마 전 캐서 보과하다 폭망!
튤립 캔 자리에 심은 백합도 폭망!
그 중에 제일 아쉬웠던 튤립이 3년 만에 나타났어요.
하필 마르타곤 옆에서요.
저 곳이 튤립에겐 좋은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옆에도 남겨진 콩알이가 한 잎, 한 송이. 그리고 올해는 두 송이
이번 가을에 백합은 캐고 다시 튤립 밭으로 만들 예정이에요.
첫댓글 다른 백합보다 작은 꽃이 아담하고 색도 이쁘구요
살아남아준 튤립 꽃 예뻐요
요즘은 수입하지 않나봐요.
아수운데로 다른 크라운들을 들였지만 찐레드가 제일 이뻐요,
이번 가을엔 튤립도 마르타곤도 더 구할 수 있길 바랍니다 ^^
마르콘타백합 씨앗파종해서 하나도 않나왔네요
축하드립니다
앗. 저도 씨앗 노려야겠어요.
생각 못 했는데 감사합니다 ^^
아 얘들이 마르타곤종류 인가보네요
작지만 참 이쁜애들이예요
원종백합하고는 다른 느낌이구요 ~
아직 작지만 구근이 커지면 키는 커지고 꽃이 여러송이 달리나 봐요.
지금 심긴 곳이 환경이 맞아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구근이든 자구가 생존해서 올라오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예쁜 꽃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ㅎㅎㅎ
ㅎ 감사합니다.
식물이랑 대화가 되어 어디가 좋은지 선택하게 하면 좋겠어요.
백합 튤립들 다 좋아하는데 관리가 힘든것 같아요
이쁘게들 피었네요
올해는 이쁜것 갖고 싶은것 다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을 맞춰줘야 하는데
한번에 찾기는 힘드네요.
정성가득
꽃을사랑하는찐마음이 느켜져요
이름도 잘 외우시고
저는 그냥 통털어 백합 그러는데요 ㅎㅎ
ㅋ 이름표요~
이름표 만들어 꽂아뒀어요.
클로드 쉬라이드가 참 독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