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기분해를 하면 Cu2+(푸른색)가 Cu(s)로 석출되면서 농도가 감소하므로 색이 점점 옅어집니다. 그래서 색이 변하는거에요(푸른색->무색) 근데 염화구리(2)는 착물이 아니고 이온결합 아닌가요? 금속착물은 보통 분자나 이온 등이 금속에 배위결합해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여튼 구리 착물은 음이온의 종류에 따라서 엄청 많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예를 들어 [CuX6]3-(X=halogen), [Cu(CN)]3- [Cu(OH)6]3-등등 엄청 많아요. 혹시 금속착물에 대한 것을 찾으시려면 무기화학 미즐러 배위화학 단원을 참고하세요 분광학과 관련해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첫댓글 전기분해를 하면 Cu2+(푸른색)가 Cu(s)로 석출되면서 농도가 감소하므로 색이 점점 옅어집니다. 그래서 색이 변하는거에요(푸른색->무색)
근데 염화구리(2)는 착물이 아니고 이온결합 아닌가요? 금속착물은 보통 분자나 이온 등이 금속에 배위결합해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여튼 구리 착물은 음이온의 종류에 따라서 엄청 많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예를 들어 [CuX6]3-(X=halogen), [Cu(CN)]3- [Cu(OH)6]3-등등 엄청 많아요.
혹시 금속착물에 대한 것을 찾으시려면 무기화학 미즐러 배위화학 단원을 참고하세요 분광학과 관련해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구리의 착물은 [Cu(H2O)6]2+를 말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