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랜세월을 견디 그 무엇은 아무도 흉내내지 못합니다저 역시 내가 세상에 생겨난 목적을 향해 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가다가 먼지가 되고 바람이 되고 그 무엇이 되기도 하겠지요
첫댓글 오랜세월을 견디 그 무엇은 아무도 흉내내지 못합니다
저 역시 내가 세상에 생겨난 목적을 향해 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가다가 먼지가 되고 바람이 되고 그 무엇이 되기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