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금융 실명제를 실시한다.
음지에 자금이 양지로 나오게 하려는 일이다.
오늘날 금융 실명제 하에서도,
대포통장이 나오고
거리마다 대포차가 굴려 다닌다.
무엇이 문제인가?
범죄가 갈수록 흉폭 해지고 묻지마 폭행이 일어난다.
얼굴을 공개하라는 국민 여론이 일어난다.
막가파 사건이 전국을 떠들썩하고,
오만 사건들이 다 일어난다.
무엇이 바뀌었는가?
기자가 브리핑을 한다.
분명 본인이 다 답을 낸다.
답을 내면서 그 말이 무엇인 줄 모른다.
어디서 배웠습니까 ?
인터넷을 보고 배웠습니다.
경찰도 알고 검찰도 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결론 지으면,
시대마다 말은 변해도
묻지마 폭행에서 막가파로 변하고
지금은 외로운 늑대라고 한다.
김영삼 대통령 금융 실명제가 무엇인지
연구한 논문이 안 나온다.
그 당시 인터넷 실명제를 하였다면
오늘 우리는 어떤 사회를 살 것인가?
무엇을 보고 배우는가?
간섭을 하고 누군가 만들어 논 세상을 드려다 본 것 뿐이다.
그곳에서 수 많은 동영상이 있고,
수 많은 욕이 있고, 수 많은 도구가 다 들어있다.
이 어마어마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도
연구가 없다.
당연히 또 다른 일들이 더 교묘하게 일어난다.
아이디로 온 세상이 인터넷 도매인 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우리는 사회를 연구하고,
앞으로 일어날 환경이 무엇인지 정리한 것들이 있다면,
과연 오늘 저 청년이 포터라인에 설 것인가?
사회가 만든 환경이다.
사회가 만든 것으로 산다.
우리 아이들은 인터넷을 보고 산다.
그곳에서 배우고 그곳에서 모든 정보를 얻는다.
AI시대라고 하면서도 연구가 없다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해야 하는가?
국민이 깨우쳐야 나라가 발전을 한다.
누구나 실명제로 글을 올려야한다.
내가 어디에 살고, 어떤 생각을 하고,
내가 쓴 글이 어떤 파장을 일으키는지 그 교육 프로그램이 없다.
온 국민이 이런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발표 하는 국민 공모제를 한다면,
쓸 때 없는 세금 낭비는 없다.
연구 발표하는 경연을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연다.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지식인이다.
지식인은 연구하는 인재들이다.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도 금방 답을 찿는다.
변화를 일으키는 재능이 무엇인 지 안다면,
인터넷 실명제로 전환만 해도 범죄는 반으로 줄어든다.
누구나 당당하게 이름을 걸고,
논문 발표를 하는 장이 열려야 한다.
대한민국에 미래는 인류에 미래다.
인류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먼저 실습 하는 중이다.
멍석을 깔아도 망설 일 때가 있고,
지금은 멍석을 깔아야 할 때 깔지 않으면 다른 어려움이 온다.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을 연구하는 아이들로 변환이 안 되면
학생이 등교하는 순간 선생들이 대모를 한다.
연구도 없이 허송세월로 보낸 시간들이다.
명분 없이 아이들을 모으면, 잼버리도 어려움을
겪는 원리도,
코로나 기간 연구가 없기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명분 없이 사람을 모으지도 가지도 않는다.
인터넷으로 소통을 하는 시대다.
잼버리에 온 아이들은,
대한민국 아이 돌 공연 보러 온 것이지 다른 목적은 없다.
어른들만 모를 뿐이다.
한국은 이미 인터넷으로 찿아보면 다 안다.
무엇을 배우고자 온 것인데,
배울 것이 없다면 아이돌 공연만
기다린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있는가?
알맹이 없는 껍질은 돌아가면,
이미지만 실추되는 일이다.
부산 엑스포에 과연 어떤 나눔을 할 것인가?
국민에게 공모전을 열어 한번 점검 받는 일이다.
고생 끝에 즐거운 세상을 여는 일이다.
연구하면 제일 좋아하는 우리 젊은이 들이다.
신나면 무엇이든 만들어가는 세상을 산다.
국민 공모전을 열어 연구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보다 신나는 일은 없다.
지식인은 연구원이다.
2023년8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