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p1/신화원 노을이 차창을 물들인다묵묵히 길을 가는 버스창가에 기대면님 모습 떠오르고정류장마다 님 얼굴 스쳐 간다내리는 사람남아 있는 시간그리움도 님과 함께 간다
첫댓글 고운 作품 감사합니다
귀기욺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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