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나 p2/ 신화원 문 앞에서기다리는 문지기발길 따라 세상을 걷지비에 젖고흙에 더러워져도 어떤 말도 안해낡아지면 미련 없이 떠날지하나만 기억하면 돼가장 편한 친구가 누구였는지
첫댓글 마지막 글귀가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건필하십시오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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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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