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사인 볼트, 마이클 펠프스, 아웃사이더(유명 래퍼), 머니투데이의 공통점은?
A: 누구보다 빠르다.
Q: 김연아, 무하마드 알리, 박지성, 머니투데이의 공통점은?
A: 부단한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출범 10년 만에 온·오프라인 통합미디어로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머니투데이가 공채 14기 견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머니투데이는 시장을 움직이는 경제채널 'MTN', 프로페셔널 정보서비스 '더벨'(www.thebell.co.kr/intro.html), 주간지 '머니위크', 연예뉴스의 절대 강자 '스타뉴스'와 함께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벨은 머니투데이 편집국 시장총괄부 기자들이 만드는 뉴스 브랜드로, M&A등 금융거래와 자본시장 뉴스 전문 미디어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룬 성장을 토대로 머니투데이의 미래를 함께 가꿔나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패기와 열정, 그리고 꿈을 가졌다면 머니투데이의 새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따뜻한 소식을 전달하는 일에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머니투데이가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공채 14기 모집분야·인원
1. 머니투데이 기자 ○명
2. 머니투데이방송(MTN) 기자
앵커 PD 각 ○명
3. 더벨 기자 ○명
4. 스타뉴스 기자 ○명
◇응시자격=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접수기간·방법=2월22일(월)까지 e메일(recruit@mt.co.kr) 접수
◇제출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당사 소정양식, 다운로드) 각 1부
◇전형일정
▷1차 서류전형=3월2일(화) e메일로 합격자 개별 통보
▷2차 필기시험=3월7일(일) 영어·논술·작문(세부일정과 장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3차 면접시험=2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최종 합격자 발표=추후 본사 홈페이지 및 신문 공고
◇문의=경영지원실 (02)724-7758
첫댓글 여기 어떤가요? +ㅁ+
공채 공고 재밌게 잘 썼네요...
이데일리와 인터넷신문 1, 2위를 다투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종이 신문도 나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정섞인 댓글이라 자진 수정합니다. 아무튼 기쁨*님의 글은 상당한 오해를 불러올수 있으며 크게 잘못 알고 계시네요...
이델리는 엠바고 파기로 출입정지같은건 안먹는다. 머투 신삥들은 반성해야지 :)
이데일리랑 머투랑은 차이가 벌어지고 있었고 현재는 눈에 띄는 차이가 나 있는 상태죠.
머니투데이와 이데일리, 각자 서로의 자리에서 열심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낫다 등의 비교는 어려운 얘기인 듯.. 기자를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수능뽀개기에서 어떤학교가 더 좋다고 싸우듯 하는 유치한 말싸움은 자제합시다. 성인이시잖아요.
이데일리 좋아요
온라인계의 매경 한경이라고 보시면 무리가 없지 않을까요. 구도도 그렇고 경영방침도 그렇고.. 아 물론 머투가 매경, 이델리가 한경과 분위기가 비슷해 보입니다.
댓글 다시는 두 분 다 해당언론사에 계시는 분들 같은데.. 이 공간에서 무슨 순위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참 보기 안좋네여...;;
그러게여...기자 수준까지 거론되다니...풉
견습기자면, 이후 정직되는 것인가요?
정직이라길래..징계인줄알았슴다. 견습기간 거쳐서 정규직이 되는건 맞죠,
스타뉴스에 학생도 지원가능할까요?
학생이란게 몇학년인지 몰라서 애매하네요. 회사가 학력에는 크게 신경안쓰는것으로 알고 있슴다.
졸업학기어야 지원가능하지 않나요?
신삥 pp치고..초봉이 꽤 good이면...일단 2000은 넘겠죠? ㅋㅋ
여기 경제지 중에서도 뭐 좀 알고 기사 쓴다는..ㅋ 저의 사상께서 하신말씀.. ㅋㅋㅋ
그만큼 수습기자때 확실히 배우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