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조미학＞＞ 가을 특대호 원고 제출 회원 명단

[한국시조시인협회]

                2019년 가을 특대호 제출 회원 명단

                     (혹, 빠진 분은 댓글 남겨주십시요)

가을호 특대호 목차   강경주 방황에 관한 추억   강경화 사람만 한사코   강성상 순국선열   강성희 설 대목, 울 엄니   강인순 어제, 헌책방   강호룡 귀향   고민송 찻잔을 들고   고정선 나무 서리   공란영 거품   공화순 콜로라투라   곽길선 역사, 박제되다   곽희옥 병실 풍경   구귀분 등교   구금자 감나무 설법   구애영 부레옥잠   구충회 세한도 풍경   구태희 문주란 30년   권도중 엄마의 나비   권오형 반야에 쓰는 시   권정희 소나기   권혁모 새벽 강   김강호 빠루   김경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김경은 주먹밥   김경희 박꽃   김계정 고요한 기록   김광희 민달팽이   김기수 사랑은 말을 먹고   김기옥 통도사 가는 길   김길순 12월의 나무   김남구 해당화   김덕남 귀천에서   김동관 배꽃 수건   김동찬 근황 2제   김동호 철새와 주갑이   김만옥 너를 보내고   김명길 벚꽃축제   김명호 백마고지   김문억 진눈개비   김미정 다음 눈   김범렬 바구니의 비밀   김보람 일인극에 지치면 이곳으로 와   김사균 무료한 날에   김석이 굽은 대들보   김석인 멈춰 선 풍경   김석철 내일을 본다   김선옥 석류   김선호 해탈   김선희 통점   김성찬 아리랑   김성호 세파   김세환 손맛   김소해 기역   김수야 바다처럼 흘러가면   김수엽 나무의 말   김수자 꽃, 피다   김숙선 서초 사거리 향나무   김승재 진달래 화판   김애자 아직도   김양희 경계   김연동 눈부신 그림   김연미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의 집   김영기 벙거지 쓴 여인   김영숙 초여름 멀구슬나무   김영숙 빛의 순례   김영순 봄감자   김영애 염전 그리기   김영주 송광사의 달   김영교 울돌목 푸른 하늘   김영철 가을 바닷가에서   김옥중 다듬이소리   김용주   둑   김용채 불령선인   김용태 갈잎에 든 암자   김월준 어쩜 좋아   김윤숭 석류같은 사랑   김은남 낙성대에서   김인숙 꽃으로 피라시면   김일우 귀향   김임순 오르다   김장배 포장을 풀며   김재황 수국의 자리   김정수 연꽃   김정해 하늘사생   김정희 실안 바닷가에서   김제흥 미안해요   김 종 가을바람 불어오니   김종길 서른의 봄   김종빈 순례길   김종호 와디   김종화 코스모스   김진숙 귀뚜라미   김차복 이순고개를 넘으며   김차순 염전   김추자 유월의 소리   김춘기 모슬포 매운탕   김태경 유리☓냉장고   김태희 맛 3색   김토배 염   김현식 생채기   김현호 동백꽃 사연   김혜원 곶감의 내력   김환수 파랑새증후군   김희운 울담2   나민건 여름 문턱   나순옥 귀농일기   노윤지 곡우날 청계산   노종래 주실에서   노창수 봄, 전쟁화   노치영 어버이날   두마리아 물숨   류각현 추정   류인수 별무리   류준식 꼭 닮아서   류현서 달팽이   리강룡 차운 방   모상철 다랑밭 사람   문무학 한글 자모 시로 읽기ㆍ27   문순자 섭섭한 타협   문영순 도라지 꽃   문운동 상아 도장   문주환 유목의 숲   민병도 별책 부록   박경화 길 위에서   박대섭 여정의 갈피에서   박명숙 버킷 리스트   박방희 북극에서 헤비메탈을 연주하다   박상주 일상의 무대에서   박성임 바람의 춤   박영권 꽃샘바람   박영숙 우크라이나 결승전   박영식 천당엔 안 갈란다   박옥위 하현달 지우개   박용하 모내기철 추억 2   박은희 탑을 물려받다   박정호 새가 앉았다 간 자리   박종구 정방폭포   박종대 연행   박진경 이별   박찬홍 공허   박필상 달팽이   박현오 두꺼비의 기도   박홍재 동해남부선   박화남 책   박희성 손님   박희옥 대나무 단상   박희정 1인자처럼   배경희 핸드폰   배상운 두물머리, 가을   배우식 이제 모래섬은 모래섬이 아니다   배종교 가을단상   백 민 짧은 여행   백승수 텃밭에서   백이운 생일   백점례 녹 슬은 귀   백주하 오죽을 심어 놓고   백학근 갯마을에서   변영교 백자송   변정용 갈등   서관호 우포늪   서문기 입 속의 붉은 벽   서석군 누비 골무   서석조 불기 2563년 부처님   서숙금 사랑니   서연정 어린이 송민호   서일옥 길 위의 저 편   서태수 강의 기록   선안영 복숭아꽃   설상수 골목식당   성길란 십리대숲 그늘에 서다   성국희 꽃거울   성낙수 무너지는 농촌   손예화 사의 안쪽   손증호 밥 동무   손확선 물의 길   송가영 황혼의 저녁   송귀영 허무를 배우다   송명호 막걸리 한잔하세   송선영 물결 수행록   송유나 점선 읽다   송태준 감전   신강우 도담삼봉   신명자 첫눈 오는 날   신민숙 가을 문턱   신군자 가을 山寺에서   신영자 섬진강의 매화꽃   신웅순 아내51   신준희 자작나무   신진경 공갈빵   신필영 휴휴암   심석정 당랑   신후식 허! 그 참!   심성보 오이도   안승남 봄비가 내렸네   안희두 마젤란 해협에서   양계향 어머니의 궁서 편지   양원식 가야금고   양점숙 숨 쉬는 정물   양희영 확률   엄윤남 그날의 웃음소리   예연옥 봄앓이   오광진 4월의 반란   오기일 꽃   오기환 그릇   오승찬 윤노리나무   오승희 여분 차원으로 가는 길   오영민 본포로에서   오영빈 탄, 불가역

오영호 열대야 오은주 드라마를 쓰다‧2 오재열 학이 떠나간 자리 오종문 오죽 잘났으면 옥영숙 첫국밥 우도환 안항 우아지 퇴근하는 고양이 우정숙 눈대중 우형숙 너의 첫 기일에 원정호 산사에 와서 유병옥 겨울 소나무 유상용 산그늘 유설아 꽃을 보면 유승식 환청 귀머거리 유자효 겨울 행 유재홍 내 고향 징검다리 유준호 탈북 현상 유해자 슬픔이라 읽는다 유 헌 6월, 산꿩의 노래 유현주 질경이처럼 유휘상 후일담 윤상희 독백 윤성호 십일월 윤소연 홍시, 혹은 윤정란 앉은뱅이 꽃 윤주홍 노을샛강 윤진옥 그믐달 윤현자 그래도 은봉재 빈 가지 이가은 카카오스토리 이경주 거미줄 이광수 밤비 이근구 오월 이근덕 가을노래 이기라 힘 이남순 손으로 말해주세요 이동배 말 한마디 이동백 복사꽃 이말라 광부의 장화 이명식 가을 이명희 개여울 이미숙 가을, 오이도에서 이방남 가여운 청춘 이병준 가는 봄 이보영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상야 등 굽은 나무 이상익 숯 이서연 이별준비 이서원 오륙도 이석래 기다림이 꽃핀 감자 이석희 봄의 찬가 이성옥 상강 이성욱 달과 나 이성의 어느 저녁 무렵 이성호 수선화 이소영 편두통 이수윤 해마다 벚꽃잎은 흩날리지만 이숙자 산불 이순권 무릎의 보풀 이숙경 사슬을 뜨다 이숙자 산불 이승은 키스 이영주 행간과 행간 사이 이영희 달 항아리 이용식 우포늪 가시연꽃 이운정 사찰의 목어 이원식 오월에 부는 바람 이원희 블라디보스톡 아라바트 거리에서 이은순 해바라기 이은정 경주의 봄 이은주 비둘기의 사생활 이익주 이명 이인숙 어시장 이재순 이 빠진 그릇 이재호 뒷산에서2 이정원 저물녘 이정자 이현령 비현령 이정환 옆옆 이종갑 가을밤은 깊어가고 이종덕 인생 이종문 함박눈 이종문 보슬비 오는 날 이중원 누구나 뉘일 곳은 있다 이진숙 생의 오후 이창규 야민정음 이창선 수형인 이처기 법계와 밤꽃 이충섭 여든한 해가 겨울나무 아래서 이택회 끝나지 않은 처용의 노래 이토록 노을 속으로 이행숙 도모지 이향자 지우개 이홍구 묵향에 비벼진 도솔천 이화우 황지 이흥우 나목의 한 이희규 씨앗 이희숙 밀담 임 석 잡초 임연혁 갈림목 시린 손 임영석 물오리 畵工 日記 임영숙 여기 그녀의 언어 임태진 틈 장기숙 쌍 가로등 장계원 훌찌질 소리 장병선 봄 찬가 장영규 석북 신광수 선생 유래비를 세우고 장영심 난분분 장영춘 오동꽃 장은수 숲, 물들다 장은해 사월의 서 장정애 하늘 꽃 21 장지성 블렉이글스 장효순 산사의 밤 전선구 귀촉도 우는 밤 전제진 폐그물을 읽다 전학춘 구름의 행복 전현하 덩굴손 정경수 망양정 정경화 아기엄마 12 정광영 근황 정대훈 이팝나무 정도영 오월 비 정병기 울릉도를 떠나며 정수자 국경의 밤 정순량 검색창 정애경 LASIK 정연복 입하 무렵 정옥선 5월 스케치 정온유 언어의 집 정용국 세월 김치 정정용 금강산 물빛 정정조 100년 전 옛길에서 정종수 바람에 대숲소리 정지윤 뿌리 없는 중심 정진상 중병 앓는 봄 정진희 해당화 정평림 참회록 서문 정행교 목련 정현숙 소유권 정형석 공룡능선을 지나며 정화섭 6월에 만난 춘향 정황수 굴절된 저녁 정희경 복원 10 제만자 딴마음 조경선 얼음집 조경순 전등사 나녀상 조계자 선비, 타락하다 조명선 달방 있습니다 조민희 차이콥스키를 듣다 조석연 눈 덮인 다테야마立山 조성윤 장마 속 코스모스 조성제 해거름 오는 소리 조순호 용산사 조안 명아주 조영두 비 내리는 과수원에서 조영희 우박 조준환 코스모스 꽃씨 조철규 수락으로 가는 길 조춘희 봄날 조평진 기다림 그리고 설레임 조한일 낯의 방정식 조현상 독거노인 품은 달 조홍원 무 지성찬 신형과 구형 진규영 어머니 생각 진길자 진주 진성열 바람으로 전하리 진순분 오색딱따구리 법문 진용빈 자업자득‧2 차경섭 시조 아리랑 채윤병 산도 좋고, 물도 좋고 천강래 가랑비 내리는 숲길 천옥희 마이산의 봄 최권홍 선비의 노래 최도선 조건을 읽는 시간 최성아 차라리 드라마라면 최승관 신림역에서 최승범 이 하루 최연근 별, 님하 최영균 관솔 최예환 가위손 최오균 두물머리 별똥별 최은영 유치권 행사 중 최정란 솔거의 마음 최종섭 혼돈과 모순 ․ 37 최한결 알부자 최화수 빈자일등 최희선 내 탓, 네 탓, 우리 탓 추창호 들꽃 표문순 접속 하장수 수구초심 하정철 바람 하주용 입동 무렵 한경희 섬 한미자 점 한병윤 장미꽃 약속 한분순 상상 한 자루 한분옥 깨진 독 한상목 그리움은 별꽃 되어 한상철 길쌈 요 한영례 입장 차이 한휘준 탑돌이 한희정 봄 산 허남호 파종 홍경희 세 들고 싶은 집 홍성란 몽블랑 잉크 블루 홍오선 동그라미 홍윤표 수선화 편지 황다연 봄 아침 황성규 세계 거석고인돌 고조선 문명 황영숙 비 오는 날 황외순 손 없는 날 황정희 손님 들다 황진영 구역질 _________________________    김영란

[문수영]

문수영 압화 제출 했습니다

[서정화]

저도 늦게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