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는 수수께끼를 낸다.
아침에 네발이고, 점심에 두발이고, 저녁에 세발로 걷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는다.
스핑크스는 신화의 역사이다.
서양은 물질을 많이 가지는,
연구가 일어난 곳이다.
신이 가진 능력을 얻어서,
세상을 신처럼 살고자 한 역사다.
오늘날 게임이 만들어진 발판이 마련된다.
게임의 법칙은,
누가 더 많은 아이템을 얻는가?
포켓몬스터에 열광 하는 이유도,
남들보다 더 힘이센
아이템을 가지면, 주인공이 되기 때문이다.
우주가 만들어 질 때는
수 많은 열처리가 일어난다.
물질은 열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금도 만들어지고, 다이아도 만들어지고,
석탄이 만들어진다.
아날로그가 밤 세워 읽었던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 들이다.
그리고 그 마지막 숙제가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다.
서양이 풀 수 없는 단 하나 인간이다.
모든 물질이 만들어지고,
모든 지구 환경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인간이 탄생을 한다.
아무리 고고학을 들여다 보아도,
인류 조상은 어디에도 없다.
인간과 동물이 다른 건 지식이다.
사람은 문명을 만들고, 문화를 만들어,
후손에게 지식으로
물려준다.
그 지식이 쌓여 현대 사회가 만들어 진다.
동양은 수 천년 인간 내면을 공부한 역사다.
수 많은 기록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다.
서양에서 이루어 논 물질이 동양으로 들어오는 원리는
그 근본을 연구한 민족들이 동양에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
일을 하고, 물질을 가추어 놓으면, 그 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풀어달라고,
6,25 이후에 서양이 쓰던 모든 것들을 이 나라로 점검 받으로 온다.
70년 연구한 논문을 받으로,
오늘 전 세계 청소년들이 이 나라로 들어왔다.
무엇을 나누어 줄 것인가?
그런 교육프로그램이 안 나온다.
서양은 신이 만든 스핑크스가 있고,
이 나라에는 수 많은 곳에 용이 자란다.
용은 실체가 없다.
스핑크스가 수 많은 물질로 변화 하듯이
용은 지식을 변화시킨다.
스핑크스와 용이 융합 하는 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용이 무엇인지, 스핑크스가 무엇인지 모른다.
누군가 깨우치는 신 지식이 안 나온다.
유모차를 왜 어른들이 몰고 다니는지 모른다.
아이들이 수 많은 정보에 노출이 된다.
딸랑이에서,
모빌로 거실이 생기고 아이들은 밥상을 짚고
일어서다가 이제는 쇼파를 집고 일어선다.
스스로 유모차를 밀면서, 가고자 하는 곳을 간다.
자라는 아이들은 환경에 적응을 하고 변화 하려고 한다.
어른이 되어도 변화하고 발전 해야 하는데,
수 많은 세월동안 보고 듣고 정리된 말을 하면서 ,
진화 해야 하는데 다 살았다고 한다.
자연은 냉철하다.
그 소리를 하는 순간,
나이가 얼마가 되 든 어린애로 돌려보낸다.
치매가 왜 오는지 국민이 깨우쳐야 한다.
어린애는 아무것도 없는 백치다.
무엇인가 배우면서 성장을 한다.
어른은 말로써 후손들을 가르치면서 성장 한다.
다 살았다고 한다면,
새로 다시 간난 쟁이로 돌아간다.
스스로 돌아보면 오늘 나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는가?
백일 후에는 그런 삶으로 변한다.
휠체어 나오는 원리는,
서양에서 나온 물질을 가지고
모자라는 것을 배우러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절대 내 입으로 다 살았다는 말은 하면 안 된다.
내 앞에 온 환경을 존중하고,
우리눈에 보이는 것을 정리해야,
가르치는 어른으로 성장을 한다.
모르면 선친이 다녔던 노인정에 가고,
노인정에서
경로당 흉내를 내면,
더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는 원리다.
대한민국은 경로당이 필요한 시대지,
노인회가 필요한 시대는 지나간다.
젊은이는 어른이 만든 세상을 산다.
어른이 젊은이를 나무라는 법칙은 자연에는 없다.
실력이 없다고 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젊은이도
같이 연구를 한다.
노동자에서 연구원으로,
노인회에서 경로당으로 발전을 해야 대한민국 미래가 보인다.
말이 씨가 되는 시대를 연다.
왜 오늘 이런 환경이 일어났는지 풀어 줄 수 없다면,
나이가 들어도 입을 닫고 내 공부를 해야 한다.
다시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찿고자 하면
살아 온 세월이 나를 깨우치게 한다.
후배들이 선배를 평가 한다.
오늘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 했기에,
이순신이라는 선조를 알고, 세종 대왕의 한글을 아는 일이다.
후배를 얼만큼 잘 성장하게 하는가?
어른이 하는 일이다.
나아들면 나이 먹는 것이고,
어른은 사회를 풀어가야 어른이다.
내가 노인인지, 어른인지 이제라도 깨우쳐야 한다.
국민이 바르게 알면 사회가 변한다.
같이 노력은 해야 한다.
2023년8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