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자 억새입니다.
하늘이 더없이 푸르릅니다.
지금 피었지만, 열매가 생기고 색깔이 하얗게 변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관람하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호불호가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아서 사람에 치이고, 차에서 몇 시간이라도 참아 가면서 하는 구경이 더 재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억새축제" 기간(10월 17일 ~ 25일)이나 그 전후로 오시면 됩니다.
조용히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많은 관광객이 올 때까지 오시면
전세내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옛날 할머니의 이불 같은 억새가 온 산을 휘덮고 있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를 보시려면 오후의 햇살이 좋습니다.
바람이 자면 자는 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멋있습니다.
저 한가운데가 BTS가 춤추던 곳입니다.
9월 7일자 목수국 입니다.
사실 저는 목수국이름을 잘 모릅니다.
3개 정도 아는 수준입니다.
저 의자는 아직도 주인을 못 찾았나 봅니다.
앉으면 주인입니다.
바닐라 프레이즈가 붉게 물들어 갑니다.
첫댓글 멋진 풍경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들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도 목수국을 감상할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편안하게 산정상에서 푸른 하늘을 가까이, 하얀구름도 가까이하는 산이라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은 언제나 좋아요!
넵, 저도 메일 오르내리지만 좋습니다.
그 많던 목수국들만큼
억새가 차지한 곳들도 장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목수국이 남아 있습니다.
멋지고 또 멋집니다.
근데
넘 멀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