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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사진 모내기
부운 추천 0 조회 11 23.05.31 23: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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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22:53

    첫댓글 요즈음 모내기를기계로 하니 논 한마지기 후딱 심어 끝내버립니다.
    예전에는 논에 물을 대고 논의 흙을 부드럽게 다루어 모를 쩌서 줄을 쳐 손으로 모내기를 했지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척 고되었지요. 논둑에서 어머님이 감자찌게를 곁들인 참을 이고 오는 모습은 이제는 볼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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