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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가명 들명나명...

감마을 25.06.15. 22:00

포천 땅 일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내 칭구 천리마로 무거운 짐 잘 날라다 줍니다.
감마을 25.05.30. 00:54

인천 상륙 전선 밟아 빼앗긴 자유를 찾으러 나섭니다. 어떻게 지켜온 코리아입니까요? 이제는 국건의 아미고를 향해서..
감마을 25.05.24. 00:44

포천의 밤은 별도 없나 보다 안개 덮힌 시울밤도 깊은데 잊을 수가 없다며 잠 물리치며 오는, 아무리 멀어도 천리마..
감마을 25.05.20. 22:48

저 말은 낮의 사막을 건너서 밤에 도착한 혜초의 천리마다
감마을 25.05.13. 00:15

야심한 밤 달빛에 잠못드는 천리미여!
감마을 25.05.09. 02:15

권자의 영원한 성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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