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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꽃집/농원 1년을 먹이줘도 정을 안주는 참새~~~!
-우리산천-(청평) 추천 0 조회 575 06.12.28 09: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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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8 10:36

    첫댓글 부지런하기도해라. ㅎㅎ

  • 06.12.28 12:07

    새는 김제에 계시는 원앙새님 부부께서 많은 종을 기르고 계십니다, 원앙이는 우리나라 것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것같습니다.

  • 06.12.28 21:35

    저도 아름다운 청호반새 몇 마리를 키워봤는데., 그거 고기 잡아다 주기 바쁩니다. 나중엔 냉장고에 보관하여 녹여 주었는데 피곤한 작업이라 제 손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 06.12.30 15:43

    시골생활에서 겨울보다 무료한 시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장독대 앞에 싸래기며,들깨를 뿌려 주고,여름내내 가꾸었던 사과나무에 사과도 그대로 두었더니 참새로 부터 알수없는 새들까지 앞마당을 지내집 드나들듯이 하면서도 정말 곁은 안 주더군요..새가 상전인지 내가 상전인지 모른다니까요~그래도 저에게 즐거움을 주니 이쁘기만 하네요~ㅎㅎㅎ

  • 06.12.30 22:01

    이것들이 정을 모르는 새대가리이긴 하지만 산천님 글 보니 괜히 또 새도 키워보고 싶네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공기총 쏘기 시작해서 죽인 새는 많지만 키워본 새는 몇 마리 안 되는데... 산천님 나열하신 새들 대하니 키우고 싶네요.

  • 06.12.31 12:56

    ㅎㅎ 우리산천님, 정말 못말리시는군요. 어쩜 그리도 부지런하신지~ 저희집엔 제법 많은 종류의 새들이 철 따라 놀러옵니다. 일일이 이름은 모르지만 그리고 더 오래 머물기를 바래보지만 때 되면 왔다가 때 되면 가버립니다. 그런 바램과 함께 서운함도 이는 걸 보면서 걔네들에게서 한가르침을 받고있답니다. 자연은 그런 것이여~ ㅎㅎ

  • 07.01.03 09:12

    올 해는 정말 새들의 집을 좀 많이 달아 주어야 겠어요. 꽃봉우리에 앉아 여린 꽃잎을 파먹는 곤충들로 부터 꽃들을 지키기 위해 새들을 이용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해충 약을 칠 필요도 없겠지요?

  • 07.01.04 19:38

    저희 집도 박새가 옵니다. 여름내 풍접초 씨앗을 신나게 먹는게 귀여워서 11월부터 새 먹이통 구해다 들깨와 좁쌀 수수를 사다 넣어 두었더니 두 놈이 와서 쪼아 먹는 것을 가끔 봅니다.(한 놈이 먹고 나야 나머지 놈이 먹어요. 서열이 있는지) 보리수와 포도 잘 먹는 회 갈색의 몸집이 약간 있는, 우는 소리도 요란한 새도 있지요. 보리수 열매 엄청 많았는데 이넘들이 더 먹어 버리구요. 참새도 잘 오는데 얘네들은 주로 벌레 잡아 먹어요. 나비 애벌레, 달팽이 등등...또 아침에 나가면 잔디 위에 새(까치, 박새,..)들이 가끔 죽어 있지요. 새들도 죽을때 명당 찾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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