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아니 하늘에서 쏟아붓네요.
2025년 9월 7일 군산! 시간당 강수량 152ml.
200년 만의 폭우라니?
이상하고 이해도 안 돼..
1700년도에도 이렇게 비가 온 적이 있었나? 1500년도에도?
우박처럼 쏟아지는 소리에 비가 많이 오나 보다!!!
super computer, 너 진즉 이야기 좀 해 주지.
넌 침묵하고 있었어.
옛날에 안위라는 사람이 있었어.
아리(神)의 뜻에 반해 죄범한 이들이 심판을 경고받았지..
그 이는 온갖 것들의 비웃음에도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는데,
운명의 그날,
하늘에서,
땅에서..
150일 동안,
아라랏 산이 잠길 강수량 5,000m(5,000,000ml)
지구상의 물은 고정되어 있어, 강에, 바다에..
대류현상으로 땅의 물이 하늘의 궁창에 모였다가 중력에 의해 비가 내리는데,
아라랏 산이 잠길 정도의 물이 한 곳에 모이는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겠어.
200년 만의 폭우라는 152ml 강수량으로 4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비가 와야 해..
옛 약속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야. 길가메시에도 이야기하고 있어.
그때의 홍수는 과학이 아니라 인류의 호흡이 끊기는 멸망의 심판이었지.
하루 저녁의 비로, 저 지대가 초토화되고, 사람들의 얼굴에 슬픔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았어.
그런데 그 옛날, 비가 더 많이 왔을 때 희망을 보았어.
감람나무 잎을 물어 온 비둘기에게서 ~~~
심판 뒤의 사랑이었지.
요즈음,
비가 오지 않아 저수지가 말라가고 있어.
靈은,
雨가 오게,
座 무릎을 꿇고,
口口口을 모아서,
기우제도 지내고 있어, 간절함이지
허어.. 그런다고 빗 님이 오시나?
그 건 고통이야.
super compute 그 걸 알고 있냐고?
한쪽은 말라 가고, 한 쪽은 물이 바다 덮음의 이유를?
너두 모르지 ????
역시 창조하신 이 만이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