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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그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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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알립니다

 
 
 
  • 이런 병원 처음 보네!! 새글
    삼손   25.09.16

     주일 저녁 ~~꼮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집 안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할머니가 술래가 되어 숨어 있는 손자를 찾습니다. 그때 갑자기 윽하는 단발마적인 손자의 소리. 이거 뭔 사고 났군!아니나 ..

  • 거~~ 참 나쁜 아버지네.... 새글
    삼손   25.09.16

      '아로아의 아버지는,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네로를 싫어하였고,  아로아와 가까이 지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손자에게  벨기에의 작가 위더가 쓴  플랜다스의 개를 들려주었습니다. 거 참,..

  • 가을 초입
    가을 초입 새글
    삼손   25.09.16

  • 가을 커피 한 잔.
    가을 커피 한 잔.
    삼손   25.09.15

 
  • 전도 - 9. 어떻게 처녀가 ..
    삼손   25.09.13

      교회 가자!직원이 이 말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뭔데?어떻게 처녀가 시집도 안 가고 애를 낳아요, 성 관계도 없이 ~~~  1991년인가?  언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검색 생략...미국하고 쿠웨이트를 ..

  • 전도 - 8. 무당에게의 전..
    삼손   25.09.13

      저의 이야기는 아니고  y장로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아랫집 무당에게 전도하러 가는데 기도가 필요하다라고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저는 출근을 하고 회사에서 중보 기도로 도우고, 퇴근을 해서 제일 먼..

  • 전도 - 7. 내 제사 밥 왜..
    삼손   25.09.13

     그러니까 여자 좀 꼬셔 달라는 친구의 부탁(?)으로 교회를 나가고 두 달 후 첫 추석이 왔습니다.  갑자기 큰 형님이이제 네가 교회를 나가니 집 제사를 없애고, 예배를 드리자라고 긴급 제안을 하셨습니다. 교..

  • 전도 - 6. 침묵도 전도
    삼손   25.09.13

     진짜 아무 소리도 안 했습니다.교회! 란 소리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집 리모델링하는데 수리업자가 교회 등록을 했습니다.  그 동생 권사 하시는 말씀.장로님이 믿는 하나님이라면 한 번 믿어 보겠습니다 

 
  • 전도 - 5. 지는 좋아서 하..
    삼손   25.09.13

      개척교회에서 10여 년, 50여 명쯤 예배를 드리는데 제가 전도한 사람들이 반, 이사를 하고, 교회를  옮겼습니다.그리고  제가 옮긴 교회를 전혀 이야길 하질 않았습니다. 2년 여가 지나자 비밀이 없지요. 하..

  • 전도 - 4. K군
    삼손   25.09.13

     이번엔 K군의 이야기입니다.중국 담당이었던 이 친구는 참 착하기도 했습니다.이 친구도 거의 15년을 근무하며 같은 사무실에서 쉬지 않고 전도했지만 철벽!이유인 즉, 자기장모가 전도사인데 과거 교인들에게 사..

 
  • 전도 - 3. 저 드릴 말씀이..
    삼손   25.09.13

      저 ~~~ 부장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입사한 지 3년 정도가 지난 M군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다음 달에 결혼하는데 주례 좀 서 주십시오.아니, 너는 설흔 한살이고, 나는 설흔 아홉 살인데, 같은 삼십 대끼리..

  • 전도 - 2. 이단 옆 차기
    삼손   25.09.13

     너희 두 놈들, 똑바로 섯!식당 벽에 상병 두 사람을 세워 놓고, 병장이 10m 정도 뒤에서  뛰어 날아 이단 옆차기로 상병의 가슴을 가격 합니다.   윽 ~~~ 병장님,  저 내일,  휴가 갑니다. 그래서 맞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