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철강왕 박태준 전 회장님이,
오늘 포스코를 건설 할 때,
조상들 목숨 값으로 이루어 논 회사임을 천명 한다.
수 천년 대장간만 만들어 살던 민족이,
농업에서 산업으로 발전 하는 발판을 만든다.
그 발판으로
경제개발이 이루어,
오늘 대한민국에 초석을 만드는 일이다.
제철은 단단한 고체다.
그 고체를 녹이려면,
용광로가 필요하고 수 천도 올라간
용광로가 열에 견디도록
만들어야 필요한 철을 생산한다.
철이 생산이 되면, 새로운 변신을 한다.
자동차 엔진이 되고, 배 만드는 재료가 되고 ,
집 짓는 철골로 다시 태어난다.
그 딱딱한 물질이 녹아야 가능하다.
지구 안에도 핵이 만들어 진다.
만들어진 핵이 융합을 하면서 지구를 운용 한다.
물질은 중력을 가지지만,
사람은 내공을 가져야 문리가 일어난다.
이 제철소를 운용 하려면, 지식이 필요하다
그 지식을 가추려고, 우리 선배들이 노력을 한다.
아날로그가 배우는 동안 일어났던 일들이다.
신장로가 포장도로가 되고,
경부고속도로가 생기고, 포항제철이 생기고,
현대 자동차가 생기고,
모든 지식을 연구 할 사회 학교가 만들어진다.
모든 역량을 모아
사회 인프라를 건설 한다.
아날로그가 지식을 다 가춘 후에 갈 자리까지,
미리 선배들이 만들어 준다.
용광로에 불이 꺼지면, 그대로 굳어 다시 용광로를 돌리려면
수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제철소 용광로가 꺼지지 않는 원리다.
아날로그가 지식이 꽉 차면, 저마다 상식을 만들어진다.
지식을 가춘 누구나 한마디 한다.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면서,
그 많은 지식을 먹고 바르게 내어 놓을 수가 없다면,
저 제철소가 조상들 목숨 값인 줄 모른다.
그 희생으로 만든 대한민국이다.
방방곡곡 어느 한 곳 피와 땀이 없는 곳이 없다.
가는 곳 마다 전적비고, 가는 곳 마다 통곡소리가 없는 곳이
한 곳도 존재하질 않는 대한민국이다.
인류에 모든 지식을 먹고,
오늘 지식인 한명을 탄생하게 했다.
제철을 보면서,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연구하라고
대한민국 지식인을 용광로에 넣고 하나로 만들고자
초대 대통령이 천명을 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순간이 온다고
오늘 아날로그가 어른이 되는 시점이다.
너가 가춘 지식과, 내가 가춘 지식들이,
하나로 연결 되어야
새로운 신 지식이 나온다.
그 아날로그가 지식을 가추어 멈추어 셨다면,
그 때 필요한 이념이 홍익이념이다.
사람 세상을 열 때,
세상을 하나로 통일시킬 이념이다.
내가 너를 아끼고 사랑하면,
무엇이든 그 안으로 녹아 들어온다.
나는 두고, 오늘 온 상대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을 하면
누구나 동참 하는 시대를 연다.
선배들이 제철소를 만들었다면,
우리는 이루어 논 경제를 어떻게 운용 하는 연구를 해야 한다.
그런 인재들이 대모를 하고, 노동자로 산다면,
먹고 사는 것이 전부다.
먹고사는 건 먹을 것이 없을 때,
힘을 가추기 위해
노력 하는 것이고,
지금은 여행가고, 쉬고 여가를 즐 길 자금이 없다고 해야지,
먹고 사는 것으로 가져 간다면,
가진것도 다 내어 놓아야한다.
우리가 쓰고 입고 다니는 모든 도로는 대일 청구권으로
조상들에 목숨값이다.
그 한을 풀어야 하는 것이 후손들이 해 야 할 일 들이다.
지식은 인류 희생으로 만든 최고의 보물이다.
그 지식이 오늘 우리가 존재한다.
나를 아는것부터 미래가 출발 한다.
용광로가 터지면, 주위만 어렵지만,
지식인들이 바른 법을 찿을수 없다면,
세상은 혼돈 속으로 들어간다.
미래의 카오스다.
국민이 모든 것을 알고 행하면 세상은 바르게 변한다.
물질은 이미 다 만들어진 세상을 산다.
바르게 운용 할 인재를 인류는 기다린다.
홍익 인간들이 살아야 할 미래다.
2023년8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