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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남편의 손재주
토론토 아지매 추천 0 조회 139 20.02.16 21: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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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7 15:04

    첫댓글 아이구~ 복 도 많으 십니다 남편분이 저렇게 빵을 맛있게 만드 신다니...
    서울은 지금 눈이 오는데 눈발 보면서 저렇게 맛있는 빵들을 커피랑 먹고 싶어요
    식빵을 뜯어 먹는 재미 정말 낭만과 맛을 동시에 즐길텐데요..
    요즘 저런막있는 수제빵들 아주 비싸지요 식빵만해도 만원은 합니다

    저는 오븐형 렌지를 없애고 납작 전기렌지로 바꿨는데 지금 후회되네요

    남편에게 여기 빵사진 보여 주면서 학원다니라 하니 싫다는 소리 안합니다

    계속 솜씨 발휘하신거 올려주세요 ~

  • 작성자 20.02.23 02:34

    밀가루 세일할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밀가루가 금방 동이 납니다
    가깝다면 모두들 모여 커피 한 잔에 저 빵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 20.02.18 04:03

    남편이 집에서
    빵을 저렇게 구워주신다니
    부럽습니다

    오븐에서 금방 구운빵
    너무나 맛있을것 같습니다

    나는 빵을 참 좋아해서
    한국가면
    빠리바켙, 뜨루쥬르등
    너무나 맛있는 빵집이 많아
    실컷먹고 오곤 했지요

  • 작성자 20.02.23 02:35

    언젠가 청이님 앞마당에서 지나가는 토끼나 사슴을 바라보며 모닝빵에 커피 마시는 상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 20.02.22 05:20

    음악이 흐르는 집에서
    갖구운 빵에 커피 또는 차 한잔,
    행복이 별건가요,
    거리만 가까왔슴
    눈치없이 아울님 댁으로 마실가고 싶어지네요.ㅎㅎ

  • 작성자 20.02.23 02:36

    ㅎㅎㅎ 맨날 불러대서 앤드류엄마가 귀찮아할걸요
    며칠전 양장피잡채를 해서 온 동네 잔치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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