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현상이 없기 때문에 비행기가 성층권으로 다니는겁니까?
아니면 대기가 안정하여 연직운동이 약하기 때문에 성층권으로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성층권으로 다니는게 맞기는 한가요??
제가 비행기를 탈 일이 있어서 고도가 얼마인가 유심히 봤는데 거의 대류권과 성층권의 경계 정도로 날더라구요~
꼭 좀 알려주세요 고수님들..ㅠㅠ
첫댓글 과학교과서만 봐도 성층권에서 난다고 되어있어요. 거의 권계면 위겠죠? 그리고 권계면이라는게 정확한 고도가 정해진게 아니라 위도에따라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님이 보신 고도가 거의 성층권이라고 생각해도 될꺼예요.. 즉, 비행기는 성층권에서 다니고 기상현상이 없기 때문인거 같아요.성층권의 대기가 안정하고 수증기도 작으니 기상현상이 없게 되겠죠..
참고로 가까운 거리를 비행 할 때는 성층권까지 안 올라 간다더군요 연료대비 효율 생각 해서인듯^^
국내선을 타봤는데 대류권 권계면 근처까지도 안갑니다..... 국내선은 그렇게 까지 올라가기 전에 먼저 도착할듯..ㅋㅋ
중1 참고서와 교과서에 대기가 안정하기때문이라고 나와있네요^^
첫댓글 과학교과서만 봐도 성층권에서 난다고 되어있어요. 거의 권계면 위겠죠? 그리고 권계면이라는게 정확한 고도가 정해진게 아니라 위도에따라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님이 보신 고도가 거의 성층권이라고 생각해도 될꺼예요.. 즉, 비행기는 성층권에서 다니고 기상현상이 없기 때문인거 같아요.성층권의 대기가 안정하고 수증기도 작으니 기상현상이 없게 되겠죠..
참고로 가까운 거리를 비행 할 때는 성층권까지 안 올라 간다더군요 연료대비 효율 생각 해서인듯^^
국내선을 타봤는데 대류권 권계면 근처까지도 안갑니다..... 국내선은 그렇게 까지 올라가기 전에 먼저 도착할듯..ㅋㅋ
중1 참고서와 교과서에 대기가 안정하기때문이라고 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