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강원도 고성 잼버리대회는 잼버리를 아는 공부를 한 것이고,
2023년 7월 새만금 잼버리대회는
미래 주인이 될 청소년에게 이웃과 상생하는 연구를 하는곳이다.
우주는 진화 발전을 한다.
잼버리도 진화 발전을 해야 하는데,
멈추었다면,
오늘 새만금 잼버리가 되는 일이다.
30 년 전 아이들은 성장을 하는 시대를 열 청소년이고,
오늘 이 청소년은 운용을 하는 시대를 열 청소년들이다.
태풍 카눈이 미래 잼버리를 다시 연구하라고,
길을 만들고 한반도를 지나간다.
더 이상 노숙이 아닌,
연구하는 공간으로 변해야한다.
돌아가서 무엇을 배우고 왔는가?
아프리카 청소년들이 보고 싶은 일은 미래의 보는 일이다.
미래의 지도자가 되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다.
전세계 젊은이가 저마다 환경이 다르다.
맞춤형 잼버리가 되어야 하는 원리다.
저 많은 다양한 젊은이가 오늘 왜 모인 것인지 아는 것으로
인류 미래는 변한다.
자신에 어울리는 과제를 연구하면서,
연구된 것을 발표하는 콘서트를 여는 일이다.
연구하고 토론 하다보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고,
오늘 잼버리에서 미래 지도자가 탄생이 된다.
아프리카 젊은이는 야영이 아니라
미래를 미리 경험하는 일이다.
유럽 청소년은 미래를 운용 할 지혜를 경험하는 일이다.
보고 연구하고 토론한 결과를 가지고,
서로 융합이 되면, 새로운 과학이 일어난다.
태풍 카론으로 더 다양한 경험을 한 잼버리로 기역이 된다.
어른이 보는 세상과 아이가 보는 세상을 다르다.
아이들은 빠르게 흡수를 한다.
과거는 현재를 이르는 과정이다.
오늘 필요한 지식과 잼버리는 오늘 나온다.
다양한 잼버리가 일어나려면,
미리 그 나라 청소년들이 보고 싶은 곳,
경험하고 싶은 곳 연구하고 싶은 것을
주재를 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이 일어난다면,
새로운 국제 대회로 성장을 한다.
불국사 무지게 다리에 내진 설계를 발견한 젊은이도
초등학생이다.
인솔 교사는 그 학생이 본 것을 가지고 연구를 한다.
1300년 전 비밀이 풀리는 순간이다.
아이들은 맑음을 가지고 있다.
순수함이 새로운 세상을 본다.
우리 딸 아이가 자라면서 가장 멋진 표현은,
햇빛이 눈으로 막 들어온다는 표현이다.
눈이 부신 것을 표현한 말이다.
연구 과제가 주어지면, 순수하면서도 새로운 세상을 열
단초를 만들 수 있는 아이들이다.
오늘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다양한 경험들이,
지금은 보고 지나가지만,
살아가면서 야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영감을 주는 일들이 생길 것이다.
사람을 모으려면 명분이 있어야하고,
연구 과제가 있어야 하고,
배우러 오는 모임이 되어야한다.
명분없이 사람을 모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연구가 없다면,
오는 것은 반갑지만 가고 나면
오만 일들이 다 기다린다.
책임 소재가 일어나고, 사회 갈등이 생기고,
서로 탓 하고 불평하고 불만 하는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 간다.
명분 없이 사람을 모으면 일어나는 일들이다.
수 천년 배운 역사를 모르는 지식인은 없다.
사람이 모이면,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
사람이 왜 모이고, 모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가?
인류 미래가 달려있다.
어린이날도 어른이 만들었고,
유엔도 어른이 만들었다.
만든 기구를 운용 할 교육을 받은 사람이 인류 지도자로 변한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교육이 홍익인간 인성교육이다.
앞으로 세상은 홍익세상이다.
국민이 방치하면, 다시 국민이 살려야하고,
국민이 바른 것을 찿아서 연구해야 한다.
두 가지 방법은 없다.
과거에서 깨친 것이 없다면 미래도 없다.
지나간 잼버리는 두고,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국민이 정치 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이다.
변 할 수 없는 답이다.
2023년8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