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분자량이 작기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1차 표준물질은 정확한 농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분자량이 작으면 정확한 농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을 정확히 취하기가 어렵죠
흠...그것 보다는...HCl 원용액이 HCl gas를 포집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정확한 농도로 만들기 힘들어서 아닌가요? ^^;;;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휘발성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휘발성 이라서가 많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염산대신 황산을 써야 된다고 어디선가 보았음... *^^*
첫댓글 분자량이 작기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1차 표준물질은 정확한 농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분자량이 작으면 정확한 농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을 정확히 취하기가 어렵죠
흠...그것 보다는...HCl 원용액이 HCl gas를 포집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정확한 농도로 만들기 힘들어서 아닌가요? ^^;;;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휘발성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휘발성 이라서가 많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염산대신 황산을 써야 된다고 어디선가 보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