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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산문방 이상인 시인의 "식구" 외 2편_저편으로 건너갈 무렵의 그리움
박철영 추천 0 조회 182 15.02.12 09: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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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2 10:18

    첫댓글 전체적으로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맨 마지막 문장이 필이 확 꽂히네요~~
    저도 눈물날것 같은^^

  • 작성자 15.02.12 11:30

    ~~^^
    그러면 다행이지요.

  • 15.02.12 15:40

    철렁 회장!! 고생했네. 나도 마지막 줄이 눈물나네, 시바-

  • 작성자 15.02.12 16:27

    워낙 시가 좋아 내가
    흠이 되지않았음 좋겠네~~^^

  • 15.02.13 12:11

    어떤 사람을 기억하는 일이란
    사람의 눈빛을 기억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게는 그렇습니다
    맑다는 것은...

    누군가를 기억하고자 하는데 눈빛이 흐릿해 기억나지 않으면 조금 답답해집니다
    눈빛이 맑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이란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 행복합니다^^*

  • 작성자 15.02.15 08:21

    눈이 가장 맑은 사람이자나요.
    눈과 마음이 맑아서 좋은 시를 쓰나봐요

  • 15.02.20 13:40

    시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눈이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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