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멸치는 그냥 대충볶아도
그 짭잘하면서도 고소한맛은 모두가 다 좋아하죠
평소 과일은 잘 안먹어도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는
손닿는곳에 두고 오며가며 자주먹는 저의 유일한 간식이죠
한국에선 견과류가 좀 비싼편이지만,
그에 비해 캐나다에선 견과류가 매우 저렴합니다.
한국들어올때마다 빼놓지않고 꼭 챙겨오는 호두와 피스타치오...
오늘은 땅콩과 해바라기씨등..몇가지를 더 구입해서 잔멸치볶음을 해보았습니다.

헐 !! 사진이 조금 흔들렸었네요 ㅎ;;
재료 : 잔멸치, 호두.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은행. 청양고추 .말린붉은고추
양념 : 마늘. 생강다진것. 올리브오일. 꿀. 간장 1ts. 맛술. 참기름. 통깨

은행은 팬에볶아 한지로 비벼서 껍질을 벗기고 호두는 2등분으로 잘랐어요.

진공포장으로 냉동실에 넣어두었더니 몇달이 지났는데도 그대로입니다. 채반에넣고 툭툭쳐서 가루를 좀 털었습니다.

오일을 넣지않고 달구어진팬에 살짝 볶아줍니다.

마찬가지로 견과류도 달군팬에 한번볶으면 고소한맛이 한층더 합니다.

팬에 오일을 넣고 다진마늘과 생강을 먼저넣어 오일이 끓으면 미리 볶아놓은 멸치와 견과류와 양념을 넣고 빠르게
볶아줍니다. 꿀을 넣으니 많이달지 않고, 딱딱하게 굳어지지않네요
불에서 내린다음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해줍니다.

견과류를 넣어서 그런지 멸치자체의 짠맛이 많이 중화된거 같습니다.
좀 ;; 싱거운듯하네요 ㅎ
밥반찬이 아니더라도 그냥 먹어도 괜찮을듯하네요 
첫댓글 맥주 안주론 끝네 주겠어요..ㅎㅎㅎ
아하






그거 좋겠네요
전 반찬으로만 생각했는데
ㅎㅎ~ 맥주 안주로는 은행을 빼고 드셔요. 익힌 은행은 소변을 억제 한다고 하니 참고 하셔요.
그렇군요. 전 단지 은행은 한번에 많이 먹음 안된다는것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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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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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는 재료 저도 오늘 따라쟁이해볼랍니다 ~~~ 감사해요 ~~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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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진 레시피 올려주세요 *
너무 맛있어보여요 애들 간식으로 정말 좋겠어요 몇가지 건과류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견과류를 저처럼 좋아해서 늘상 들고 다니면서 먹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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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잠자는 시간이 많아지죠
빨리 냉장고에서 탈출시켜 맛난요리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