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7080
깡통 머리로도 유쾌했다
휘어진 못으로 코드를 짚어도
노래 하나면 충분했다
온순했던, 그때 그 감성으로
_손설강
첫댓글 그땐 그랬어요!
모든게 부족했지만 그때가 좋았던가 봅니다
별이 쏟아지는바다로 가고픈리멤버~ 포에버 ~입니다회장님
지나간 것은 다 아름다워 보이는걸까요.
넥타이 이마에 두르고 놀던 때가그립습니다
아!! 나 저~그 기타 치고 있네~^^무엇도 필요없이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했던 학창시절 생각이 납니다
첫댓글 그땐 그랬어요!
모든게 부족했지만 그때가 좋았던가 봅니다
별이 쏟아지는
바다로 가고픈
리멤버~ 포에버 ~입니다
회장님
지나간 것은 다 아름다워 보이는걸까요.
넥타이 이마에 두르고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
나 저~그 기타 치고 있네~^^
무엇도 필요없이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했던
학창시절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