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 시골집 풍경
전경입니다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전경의 모습
튜립이 여러색갈의 꽃이 피엿네요
해가 지면 오물어 들어 있는 튜립 꽃몽우리
박태기꽃도 만개해 있습니다
꽃복숭아 꽃도 한창 피고 있네요
4월에 이사한 철죽도 피기 시작하고요
수사해당도 피기시작합니다
보라 매발톱
연백색 매발톱
삼지구엽초 꽃
분홍금낭화와 어우러져 있는 매발톱
흰금낭화도 올해 첨 피였습니다
홍매화 꽃입니다
이넘은 일요일날 춘천에 과수원에서 췌취한 쑥입니다
작년에 종균을 넣은 표고벗섯이 1개 이렇게 달렸네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흰금낭화 탐납니다 사고 싶은데 시중에 없드라구요 나도 금낭화 돌틈에 심어봐야 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이넘이 씨로 번식이 안되고 부리로 번식이 되는 아이라 여려더군요.
저도 어렵게 두부리 구해서 작년에 심어 올해 꽃을 보고 있습니다.
버섯 고놈 참 맛나게 보이네요 ^^
정말 귀엽고 깜직스럽습니다.
와우 황홀합니다 수사해당화를 보면 항상느끼지는 한국의멋과 경치의 집합체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