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 신문 ＜중랑 신문＞에 ＜중랑 디카시 ＞ 매주 수요일 연재 (2024년 3월부터)

[설강]

위 공지에 변동이 있어 덧 붙입니다.<중랑신문 수요디카시 광장>은 온라인으로만

나갑니다.

그런데 2024년 10월 부터는' 중랑디카시인협회 카페' 월 장원은 다음 달 15일 종이신문에도 실립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작품 한 번씩 다 실리면 24년 11월 부터는,  가나다 순으로 싣습니다.

(2024년 9월10일)

[송재옥]

회장님께서 지면을 마련하시느라
동분서주하셨지요?
고맙습니다^^

[설강]

송 부회장님이 제 일을 덜어줘서 고맙습니다. 작품에 한해서 매우 엄격하고 깐깐해서 저는 발뻗고 자겠습니다.

[안정선]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 🌺

[설강]

안 시인님의 응원은 항상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현송희]

우리 협회도 지역신문 매체에 회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길이 열려서 참 기쁩니다

협회를 위한 회장님의 노력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네요
감사감사입니다 ~😊

[설강]

언론사와 협력 매주 소통해야 하는 현송희 홍보 이사님의 노고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주가 많으면 고달프대요. 우리 협회 디카시전이나 문학기행도 사진 잘 찍어 기사 잘 실어 주셔요.

[김하흑(법정)]

회장님께 짝짝짝 박수드려요~
자축합니다!!!

[설강]

법정 선생님 응원해주시고 맞잡아 주시니 저절로 힘이 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염진희]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설강]

염진희 선생님 디카시 만나지 않았다면 어쩔뻔 했어요. 중디협의 복이기도 하지요.

[정점심]

동분서주하며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이제 시작이니 지면 활용하여 더 좋은 결실 이루어지겠죠 감사합니다

[설강]

믿어주시고 밀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