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찬양 예배 시간에 필름포럼에거 "드롭박스"라는 영화 관람있었습니다.
상영시간동안 성도님들 모두 눈시울을 붉히시며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계시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우리에게 또 다른 은혜와 도전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공동체란 함께 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의 모임이다.그것이 교회이다. 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하면공동체는 흉물이고 피하고 싶은 집단이 되고만다.영화라는 매개로 공동체가 함께 했다. 나이 많은권사님들로부터 어린 주일학교 아이들까지 함께했다.행복한 시간이었다.
드롭 박스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그토록 많다는 현실을 목격하며 참담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것이 믿겨지지 않네요!
첫댓글 공동체란 함께 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의 모임이다.
그것이 교회이다. 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하면
공동체는 흉물이고 피하고 싶은 집단이 되고만다.
영화라는 매개로 공동체가 함께 했다. 나이 많은
권사님들로부터 어린 주일학교 아이들까지 함께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드롭 박스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그토록 많다는 현실을 목격하며 참담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것이 믿겨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