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이면 생기 넘치는 화요반 하하님들의 밝은 모습들을 보며 건강해 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생기 넘치는 하하님들께 감사함입니다~!
* 화요일 김현경님이 버스타고 오면서도 맛있는 사과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현경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9.19.목요일 서창동 한옥 문화관에서 달빛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예쁘게 정성 담아 내어주신 음식들이 맛있기도 하였습니다. 그 많은 분들께 드릴 음식 준비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 추석명절이어 제주도로 휴가 다녀온 신팀장님 많은 직원분들께 귤 한박스씩 택배를 보내왔네요.
조용히 묵묵히 섬세하게 배려하며 임해주시는 신경룡 팀장님께 감사합입니다.~!
* 요즘 아들과 딸 인숙이가 식사 준비하여 치우는 동안 과정을 함께 동참해 주니 식사 준비가 즐겁고 기쁨이 충만함입니다.
상현이 인숙이 둘에게 감사함입니다.
첫댓글 오늘 일움학교점심봉사 하신 화요반님들의 열정적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 궁금하고 묘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화요반 생각만해도 절로 힘이 납니다.이처럼 좋은 공동체가 또 어디 있을까요.감사합니다.
아들,딸과 함께 식사 준비하며 행복에 겨운 다결님의 미소에 웃음 짓습니다.
매사에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갖고 대하는 모습이 본받고싶어집니다.
천사라는 애칭이 잘 어울리는 다결님입니다~
영희언니 제가 빈틈이 많고 헐랭이라서 착시 현상을 느끼는 겁니다.저 천사 절대 아닙니다. 천사 빼 주세요.ㅠ~
머든 야무지게 잘 해내시는 언니의 반대 입니다. 하하의 좋은 씨앗이 자라 좋은 숲을 만들어 주시려는 영희언니가 계시니 저는 헐랭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