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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에 비닐팩을 씌워 시앗을 심었더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시앗이 발아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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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들꽃사랑(쟈스민이조아 블러그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들꽃사랑
첫댓글 우와....저도 심어볼까요...???지금...??? 발아어렵다고 그래서 들었다놨다하는 중이거덩요...
발아 너무나 쉽게 되던걸료... ㅎㅎㅎ 발아율 100% 지금은 아주 많이 컸어요.. 그래서 베란다 하단에 심어뒀죠..
부럽습니다...저는 무서워서 못심겠어요..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새싹은 다 이뻐요. 튼실하게 발아가 잘 되었네요.
한련화 발아는 무지 쉬운 편입니다. 씨앗도 크고, 다만 햇빛 좋아하는 탓에 겨울에 실내서 키우긴 쪼매 힘들어합니다.^^
아...발아기간이 길군요...저도 심은지 일주일 넘었는데..소식이 없어서리..더 기다려야 겟네용^^
씨앗 금방 발아하던걸요. 햇살이 좋아서 인지...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