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런지 모르겠지만...
특별한 장르를 개척하는 <로버트 로드니게즈> 감독님 작품입니다.
일부러 영화를 B급으로 찍으시죠.
그리고, 출연하는 배우들도 이걸 재밌게 생각해서 우정 출연 형태로 캐스팅 합니다.
무엇보다도, 감독의 상상력은 정말 엽기적이면서 뛰어 납니다.
특히, 2007년 작품 <플랫닛 테러> 추천합니다.
여주인공이 사고로 다리를 절단하게 되는데,
복수를 위해서 M16 을 이식하는 엽기적인 저 상상력 !!!
첫댓글 본문에 그라인드하우스 언급되어있지요
아...저 이거 찾다 찾다 없어 2편만 봤는데....정말 병맛 쩔더군요...ㅋㅋㅋㅋ
첫댓글 본문에 그라인드하우스 언급되어있지요
아...저 이거 찾다 찾다 없어 2편만 봤는데....정말 병맛 쩔더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