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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카페 게시글
영남 영남알프스 스크랩 기타 주연 언니댁에서 갈취되어 온 꽃님들
흙사랑(청도) 추천 0 조회 146 08.06.08 21: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이주연 언니가 나눔하시려고 일부러 돈을 주고 사서 준비해주신 백두산 패랭이

 그리고 또 머시가 있었는데, 포트안에...

 

바위장대 

 

아지랭이 

 

백정화 

 

단정화 

 

바위장대 

 

겹물망초 

 

솔잎도라지 퍼플

 

무슨 타임인지, 섬 백리향인지요?

 

허니써클님의 델피늄 

 

 미리벌님의 불두화

 

살랑 살랑 가서

언냐가 정성스레 차린 만찬을

황홀한 정원에서 실컷 먹고는

예쁜 꽃에 눈이 멀어

염치고 뭐고 내팽개치고

줄서서 열시미 모사떡 받듯이 받아서

소중히 모셔왔습니다.

오늘, 갈취한 꽃님의 사진 찍으면서 가만히 생각하니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밤 늦게까지 이야기를 못 마치고

쉬지도 못하게 해서 피곤한 언니를 더 피곤하게 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주연 언니, 짝지님 덕택으로 행복한 하루,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언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고 지온마미님이 가지고 오신 것을 잊어먹고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님이 가지고 오신 맥주와 음료수, 커다란 수박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 알프스 님들의 더욱 번창하는 꽃사랑을 위해 더욱 서로 나누는 일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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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09:19

    첫댓글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자주는 못가지만 가끔은 놀려갈께요.

  • 작성자 08.06.09 10:31

    늘 후덕하신 모습의 산국님 모습 뵈니 정말 좋았습니다. 자주 오시이소~

  • 08.06.09 14:31

    자주 놀러오심 더 좋아할낀데.....ㅠㅠ

  • 08.06.09 11:42

    포트묘로 드린 것은 백두산난쟁이패랭이와 금강산 꼬리풀입니다. 대접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어수선한 내분위기에 맞춰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아기들 제외하고 어른 모두 19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지온마미님의 수박과 음료수 술은 너무 과다한 지출이 되지 않았는지 우려됩니다.

  • 작성자 08.06.09 11:53

    아 맞네요.. 꼬리풀이라 그러셧는데 잊었습니다.

  • 08.06.09 13:37

    음료수와 술은 가게 냉장고에서 스을쩍 ㅋㅋ하고 수박은 아침에 야채아저씨께 서리한거예용ㅎㅎㅎㅎ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울딸래미가 잔디밭을 맨발로 뛰어다니며 왕보리수 열매도 따먹고 너무 잘놀아서 행복했습니다. 같이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요......

  • 08.06.09 14:33

    그래도 너무 과한 지출을 하셨습니다. 아기도 너무 예쁘고 착해서 학교 입학하면 집중력이 높아 수재가 될 듯합니다(서당개 3년이 훨 넘었으니 다 보임)

  • 08.06.09 14:43

    귀가 솔깃한 말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치맛바람좀 ~~~~~~~~

  • 08.06.09 22:01

    아하! 델피늄모종이 저렇게 생겼군요 ~

  • 작성자 08.06.10 00:47

    그저 풀처럼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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