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신항에서 11:30분에 출항하는 우도배편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데요.
삼천포 49층 아파트랑 야경이 이쁘더만요.
배에서 슬리퍼 신고 인증샷 남기고요
화물차들 줄이 엄청 길었어요.
선실도 다양하게
저희는 프리미엄 선실로 요금이 비행기값보다 비쌌어요.
시골 태생이라 어찌 그냥 빈손으로 가느냐고
걸음 옮길때마다 짐을 챙기는게 일이더만요.
제주 돌담만보면 아련한 그리움이 떠오릅니다.
제가 어릴때 엄마가 육지로 돈 벌러가서 큰집에 맡겨놓고 가셨거든요.
우도 들어가는 도항선 타고
저 멀리 소가 누워있는 모양의 우도(저희는 소섬이라고 부른답니다.)
할배 껌딱지는 움직이는 곳마다 저리 붙어서
우도 땅콩 ㅎㅎ
산소가는 길
제주 올레길 표지 화살표에 꼭 걸으러 올게 다짐도해 보고요
말도 보고요
두 딸이랑 큰 사위가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리고
친정 아버지께 큰딸 콩생이가 이번에 식겁을 했었다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증손주 막걸리 한잔에 친정 아버지는 기분좋게 취하셨을듯요
삼천포 할아버지가 이런것도 고친다 ㅎㅎ
사위한테 고맙다고 그 비싼 다금바리를 쏘데요.
세현이가 어찌나 잘 먹던지
니 입이 고급지네 했습니다.
제 고향 우도에서 기분 좋게 사위랑 한 잔 하는 옆지기
저도 마음 편하게 다녀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댓글 자식 노릇 잘들 하셨어요.
그저 보기만도 흐뭇합니다.
많이 즐겨요. 나무아미타불 _()_
고맙습니다^^
청바지입은 다리가 멋지게 쭉쭉 빵빵 이네요.
온식구들 대동하시고 고향 나드리 잘 하셨네요.
온 가족들이 시간내서 고향가셨네요
전 세현이만 데려간줄 알았는데
수빈이랑 사위도 함께 ^^
와
모처럼 패밀리의 힘 대단합니다
세현이 체크난방에 청바지 입으니 훨씬 더 이쁘고
어른스럽습니다 ㅎㅎ
자주 가지 못하는 고향
원없이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오십시요
아부지가 무척 좋아 하셨을것입니다
고향 손자까지 함께하니 또한
뿌듯하기도 하셨겠네요
행복 많이 담아오셔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_()_
증손자 잔을 받기 어려운 세상인데...
효도 참 잘 하셨습니다...
역쉬 무진의님 이십니다..
그러니 집이 잘 될수 밖에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반드시 GO GO GO
부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