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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ntpr_5vA9U
https://www.youtube.com/watch?v=DTB-kHrmmB0
https://www.youtube.com/watch?v=5NRkBZY5spk
【우한 폐렴】 하루에 시신 100구를 화장하는 우한의 화장장
실제로는 하루에 1,200구가 화장된다고...
따라서 스모그로 뒤덮인 중국
마스크를 쓰지않아도 무조건 체포되는 중국
🔸나훔 3:1-7
1. 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2.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4. 이는 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5.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서 네 치마를 걷어쳐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열국에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열방에 보일 것이요
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7.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무하였도다. 누가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메디컬 데일리와 에포크 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우한의 화장터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화장하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자들은 자신에게 보내진 시신을 끊임없이 태우기 때문에 쉴 틈도 없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영언론에 의하면,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우한 민원국은 한커우 장례식장(Hankou Funeral Home)을 지정하여 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하고 진단받은 사람들의 시신을 처리했다.
이 밖에 우창(Wuchang)장례식장과 칭산(Qingshan)장례식장은 중증 폐렴으로 사망하거나,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의 사망자를 위해 지정됐다.
우한은 도심 지역에 3개의 주요 장례식장이 있는데, 이 장례식장에는 화장터가 설치되어 있다. 중국 국가보건위원회가 2월 1일 발표한 통지에서 화장은 일반적인 매장 관행이지만,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은 매장할 수 없으며 시신을 즉시 화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한 화장장의 한 근로자는 2월 4일 인터뷰에서 그와 그의 동료들은 1월 28일 이후 화장해야 할 시체의 갑작스런 증가로 인해 일주일에 7일, 24시간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 28일 이후 하루 100구의 시신을 태우고 있다는 사실이 퍼지고 있다.
"사망자의 병원, 지역사회, 가족 등이 전화를 걸어오면, 우리는 시신을 수습하러 가야 합니다. 매일, 우리는 적어도 100구의 시신을 담을 백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시체를 오랫동안 밖에 둘 수 없기 때문에 일을 쉴 수가 없습니다”라고 화장장 직원 중 한 명인 윤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가 일하는 화장장은 우한통지병원, 우한13호병원, 새로 지은 후생산병원, 기타 소규모 병원, 그리고 서비스를 요청하는 모든 거주지에서 시신을 수습해야 한다.
그는 또한 화장장 근로자들이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임시 마스크와 보호복을 입고 일하고 있지만, 이들이 쉬지 못하여 기진맥진한 상태이며 보디백, 보호복, 안면 마스크 등 적절한 장비 없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 지난 주, 우한에서 온 관리들이 고인의 시신을 몰래 태웠다는 비난을 받았고, 윤씨는 중국이 현재의 발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극단적인 조치"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직원들 중 90퍼센트가 연중무휴로 근무하고 있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모든 우한 화장터들은 매일 24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윤씨는 덧붙였다.
윤씨와 그의 동료들은 보호복을 제공받지만, “시신을 옮기는 우리로서는 식사나 술, 화장실에 갈 때마다 보호복을 벗어야 하기 때문에 보호복을 보존하기 위해 오랫동안 먹거나 마시지 않습니다. 이 보호복은 사용 후 다시 입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우한 현지 관계자는 장례식장에서 다른 직원들 즉 접수원과 같은 이들은 보호복을 주지 않아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비올 때 입는 우비를 입는다고 덧붙였다.
사망자들의 가족들은 혹시라도 감염될 우려가 있어 장의사들이 시체를 담아온 백을 열어서 사랑하는 이의 시신을 볼 수 없이 화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시체를 수거한 다음에 가족들은 시체를 볼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정부의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장례식장 직원들이 시신을 수습한 다음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화장하여 가족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시신과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레위기 11:7-8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8.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윤씨는 "가족이 오면 화장비를 낸 뒤, 재를 주워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도 가족들이 시신을 보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죽은 가족을 보는 순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를 끌어안고 울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망자들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사망자를 접촉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그래서 부정한 것은 옆에 가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 부정에 전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부정에 접촉하는 순간 그 부정함으로 인해 같이 사망의 길로 달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사망자 중 일부는 병원 기록을 갖고 있었지만, 병원 부족으로 사망 전에 신속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방치된 채 사망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씨는 "이들은 알려지지 않은 사인으로 취급된다"고 말했다. 즉 중국이 현재 발표하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그로 인해 사망한 사망자의 수는 실제보다 훨씬 작게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병원이 부족해서 가보지도 못하고 죽은 이들의 사인은 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사인”으로 기록되기 때문이다.
지금 중국은 기독교를 박해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힌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그들이 그 사실을 깨닫고 이제라도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면 좋으련만... 크리스천인 우리들이 그들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 할 숙제를 주께서 주고 계신다.
🔸시편 105: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신명기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 없도다.
온라인 뉴스 매체인 Guyu Lab은 1월 26일부터 병원과 주거지에서 시신을 수습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우창 장례식장 근로자를 인터뷰했다.
황(Huang)씨는 2월 3일 보도에서 "우리 장례식장의 모든 남성 스태프들은 시신을 수습하고 옮기고 있고, 여성 스태프들은 전화를 받고 장례식장 소독 등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24시간 일한다. ...우리는 매우 피곤하다."고 전했다.
황씨는 장례식장에는 시설을 제대로 소독할 장비가 없다고 말했다. 새 옷이 없기 때문에 근로자들은 일회용 보호복을 재사용해야 한다. 그들은 보호용 고글(goggles)이 없기 때문에 수영용 고글을 착용하고, 고무장갑이 없기 때문에 일회용 플라스틱 장갑을 두 겹 껴야 한다.
"우리는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황씨는 말했다.
🔸시편 27:8-10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지난주 소셜미디어에는 의료진과 경찰관들이 거리를 통해 감염된 사람들을 뒤쫓아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에 강제로 태우는 장면이 담긴 우한에서 나온 드라마틱한 동영상이 넘쳐나고 있다. 한편, 다른 비디오들은 사람들이 없는 거리에 소독약처럼 보이는 것을 분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시멘트 트럭들을 보여준다.
또 어떤 동영상은, 부모가 죽자마자 시신을 백에 넣어서 곧장 화장장으로 가기 위해 차에 실고 가는 것을 딸이 부모를 부르며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느 병원에서는 5분도 채 안되어 8명이 죽어서 죽자마자 백에 넣어 화장장에 보내기 위해 차에 옮기는 동영상도 있다. 바이러스로 죽은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 소각장으로 얼른 더러운 쓰레기를 치워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도무지 볼 수가 없다.
정부에서 발표한대로 이 바이러스로 죽은 자들은 절대 가족이라도 시신 조차 못 보고, 죽자마자 쓰레기 치우듯 화장터에 보내져 화장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태를 재앙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이 죽어도 죽은 모습을 볼 수도 없고, 이미 화장된 뒤에 죽음을 알게 되는 이들의 마음은 얼마나 메어질까...
🔺궈원구이가 말하는 우한 폐렴사태
미국에 망명한 궈원구이는 2월 6일 Americasvoice에서 중국 우한 폐렴의 실제를 폭로하는 동영상과 더불어 그의 의견을 말했다. 그 내용을 보면, 우한의 화장장은 49군데가 있는데 이들 모두 24시간 쉬지않고 시체를 화장하는데 매일 1,200구의 시신을 태운다고 했다. 벌써 17일째 화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한만 이야기하는 거란다.
중국에서는 현재 2억 5천만명이 격리된 상태이며, 중국 절반이 전염병으로 들끓고 있다. 내부 정보를 확보한 바에 따르면, 150만명이 확진자로 파악된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이 공식 사망자를 발표한 것은 2월 6일 현재 636명에 불과하다고 했지만, 실제로 화장된 시신은 3만 구 이상이라고 한다.
중국의 수십개의 도시들이 폐쇄되며 인적이 없는 도시처럼 사라져가고 있으며 베이징, 샹하이도 비공식적으로는 봉쇄된 상태이다. 이름을 밝히지는 않지만 원로 공안의 2세가 감염됐다고 한다.
중국 공안은 감염을 피하도록 국민들에게 바깥 출입을 금지하는 통제정책을 하고있다. 그들이 걸어놓은 현수막에 써있는 글을 보면 정말 끔찍하다.
“집 바깥으로 나오면 다리를 부러뜨리고, 말대꾸를 하면 이빨을 부러뜨릴 것이다.”
한 동영상에는 감염자 부부가 쇠로 만들어진 작은 철제 박스 안에 넣어서 끌려간다.
감염자라고 하면, 공안과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발로 차고 방망이로 때리고 개패듯 한다. 감염되지 않은 자들은 자기들은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안 하는지, 감염자라고 하면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사실 그들은 감염자들로 인해 자기들도 감염될까봐 겁이나서 그러는 것이다. 그렇지만, 바꿔놓고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감염되어 개패듯 맞는다면, 감염된 것도 억울한데 사람이 아닌 바이러스 취급을 받는 사람의 심정은 얼마나 힘들까...
감염된 자들은 이제 죽을 것이기 때문에 너무나 분노하여 흉기를 들고 거리에 나와 난동을 부리기도 한다. 감염자나 비감염자들 모두 미쳐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이 상황은 모두들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한 통제되지 않는 분노가 발산되는 것이다.
한 사람도 남김없이 색출하라는 중국 당국의 방침으로 인해 길에서는 사람들 체온을 검사하고 체온만 조금 높아도 무조건 잡아간다. 그래서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가고, 공안들은 그런 자를 잡으려고 방망이를 들고 쫓아가서 두들겨 패서 잡아간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이유불문하고 잡아간다.
체포 대상 중에는 광저우로 대피한 우한 사람들도 있다. 무조건 우한 사람이면 공안에서 잡아간다. 광저우에는 우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곳에서 체포한 우한사람들을 굴비 꿰듯 줄로 묶어서 끌고가는 동영상도 있다.
중국 공안은 무인기에 장착된 카메라로 사람들을 감시하며 또 후베이에서 온 사람들을 신고하면 상을 준다고 한다.
대만의 한 TV 방송에서 남자 MC가 윈난성(운남성 云南省) 따리시(大理市) 정부가 공문을 발표한 내용을 전하면서 너무나 어처구니없다는 말을 했는데, 그 내용은 “후베이 충칭이나 수천의 개인적인 방역물자는 빼앗아도 된다”는 것이다. 통과료 명목으로 압류하라는 것인데, 급한대로 자기들부터 살자는 것이다.
따리시 뿐만 아니라 칭다우도 마찬가지이다.
칭다우 세관을 거쳐 선양시로 가게 되어있던 한국에서 보낸 마스크를 칭다우의 방역시본부가 압류하라고 세관에 지시했다고 한다.
칭다우시 역시 자기들이 죽겠으니 무조건 자기들이 먼저 갖고 보자는 것이다.
중국은 지금 방역 물자에 대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마스크도 사전 예약해서 5개 이상은 살 수 없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무조건 체포되어 끌려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곳이 현 중국이다.
우리는 중국과 같은 죽느냐 사느냐의 상황이 아니다. 그리고 중국은 우한의 화장장 한 곳에서만 시신 1백 구가 화장되며, 49개 화장장에서 매일 1,200구의 시신이 화장되고 있다. 그래서 중국은 스모그로 뒤덮여 있다. 매일 시신을 태우는 연기로 인해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들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중국에 마스크를 보내는 것을 욕만 하고 있을 수 없다. 중국에 마스크를 보낸다고 욕을 하는 자는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극단적인 처절함과 바이러스 취급을 받으며 몰매를 맞고 죽어가야 하는 한 생명의 귀중함을 모르는 자이다.
크리스천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지금 마스크를 보내는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당이라고 욕할 때가 아니라, 죽음의 공포 앞에서 패닉이 되어 울부짖고 있는 이들의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마음의 귀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긍휼함이 없는 이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임하기 때문이다.
이제 곧 한국도 중국과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마스크가 없어서 난리가 날텐데, 그때 우한폐렴 확진자가 별로 없는 나라에서 마스크를 보내준다면 얼마나 고마울지 상상해보면 어떨까? 우한폐렴은 한국을 지나 유럽과 미국을 덮쳐 온 세계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것이다. 이미 하나님께서 화살을 당기셨기 때문이다. 그 화살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 자들과 그들과 똑같은 교회를 향한 것이다.
우한은 발병을 돕기 위해 스포츠 홀과 전시장을 개조해 11개의 임시 병원도 만들었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언론 매체들은 사망자 수가 중국 이외에는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있지만, 이 바이러스는 이미 636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고, 실제로는 두배, 세배, 아니 10배일지 아무도 모른다.
전 세계적으로 3만 건이 넘는 보고가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이 현재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신을 개발 중이지만,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측정하기 위한 확실한 자료가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백신이 개발되어도, 돼지고기와 같은 바이러스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것을 먹으면 또다른 변종이 생기므로, 인간의 힘으로 막을 길은 전혀 없다. 아마 수만명이 올 여름 안에 떼죽음을 당할 것이다.
🔸시편 91:1-7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김에스더 목사 Esther Soo-Gyung Kim, Pastor
뉴욕퀸즈교회
The Second Life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