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농도가 진해질수록 이온화도가 작아지긴 하지만 실제 이온화되는 양에 비해 미비할테니 불의 밝기는 20%가 더 밝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세트산은 1M농도가 넘어가면 이온화되는 양이 똑같아 지지 않나요? 다시 말해 pH의 증가량이 작아져서 1M이 넘어가면 그 뒤로는 아무리 농도를 진하게 해도 일정한 pH를 나타낸다..(라고 생각합니다!; ) 20%의 아세트산은 1M이 훨씬 넘으니 .. 5%도 좀 진한것 같아요. 더 낮은 농도로 비교하면 확실히 전구의 불의 밝기는 차이가 날듯... 좋은 문제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농도가 진해질수록 이온화도가 작아지긴 하지만 실제 이온화되는 양에 비해 미비할테니 불의 밝기는 20%가 더 밝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세트산은 1M농도가 넘어가면 이온화되는 양이 똑같아 지지 않나요? 다시 말해 pH의 증가량이 작아져서 1M이 넘어가면 그 뒤로는 아무리 농도를 진하게 해도 일정한 pH를 나타낸다..(라고 생각합니다!; ) 20%의 아세트산은 1M이 훨씬 넘으니 .. 5%도 좀 진한것 같아요. 더 낮은 농도로 비교하면 확실히 전구의 불의 밝기는 차이가 날듯... 좋은 문제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일한 염산일때 동도가 다르면.. 어떨까 여쭈어본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