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와 처제와 함께 점심에 냉면을 먹고 헤어졌는데,
아내에게서 금방 문자가 왔습니다.
"설빙에서 팥빙수 먹는데 올래?"
내가 좋아한느 팥빙수 먹자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가
팥도 추가로 더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첫댓글 목사님도 멋지시지만 ~~울 사모님 언제 보아도 고우셔요 ~~보기 좋습니다
첫댓글 목사님도 멋지시지만 ~~
울 사모님 언제 보아도 고우셔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