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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오늘도 추억팔이로 시작해봅니다.(1973.1975.1976)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120 18.01.19 12: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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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9 16:04

    첫댓글 풍문님 어릴적 사진을 보니..아버님과 많이 닮으신거 같아요.어쩐지 지금 보면 더 많이 닮으셨을지두요ㅎㅎ 집 벽돌 보니 좀 사는집이었네요~ㅋㅋㅋ

  • 작성자 18.01.19 16:21

    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저희 아버님을 닮았다면 저에게는 영광이죠.
    자식이 아버지를 닮기는
    하지만. .형제중에는
    저희 작은누님이 아버지를
    제일 많이 닮은거 같아요.
    제일 효녀이기도 하구요.

  • 18.01.19 17:17

    저도 어렸을 때 형, 누님들의 lp 음반들과 크디 큰 전축(?)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존 덴버, 진추아와 아비 등의 팝송을 흥얼거렸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8.01.19 19:37

    ㅋㅋ안토니오님 카페 닉넴볼때마다 놀랍니다.ㅋ
    예전 스페인 바이어와 일할때
    안토니오 발레스테로라는
    쥐약이 있어서..ㅋㅋ
    헉.진추아 이야기에 확!세대가..
    ㅋㅋ

    존덴버는 저도 좋아했습니다.
    나중에 비행기사고로 세상을
    떠났을때는 . .매우 슬퍼했죠.

  • 마지막 사진에 풍문님 지금얼굴 똭~~있네요~~


    용산 카투샤? 기숙사에 ㅋㅋ 저는 딱한번 가본적이 있네요


    어릴땐 군복이 멋져보였는데 지금은 제복 별로네요 ㅋㅋ

    아버님 옆에 누나둘 너무 이쁘네여

  • 작성자 18.01.19 19:35

    ㅋㅋㅋ 똭~~~~ㅋㅋㅋㅋㅋ

    용산 카투사 기숙사를 왜 가셨는지는 비밀? ㅎㅎ

    누님들 뭐 나이에 비해 곱게들
    늙었죠..

    작은누님은 지금은 약간
    이하나 삘 나죠.
    늙은 이하나. 이하나가
    한 10년~15년후 모습?
    똑같은건
    아니고 비슷한 분위기.
    ㅋㅋ오버했네요.ㅋㅋ

  • @풍문으로 들었어 비밀은 비밀 그러나 별거 없는 비밀 ㅋ

    누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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