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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순의 손편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관순의 손편지[334] 땅, 얼마나 필요하세요?
이관순 추천 0 조회 2,488 23.02.12 21: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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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2 21:39

    첫댓글 *.. 19세기 러시아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는 모든 작품에 묵직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그의 단편소설 <How much land does a man need>에는 인간이 얼마나 허망한 욕망에 매몰되어 사는지를 상징적으로 전하고 있다. 위의 글은 소설을 의역한 것이다.
    *.. 손편지 새가족이 돼 주신 '고엘리' 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2 23:17

    손 편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2.13 08:19

    세월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所重하고 행복하시고 올려주신 맑고 밝은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사랑하는 마음은 香氣로운 맛과 훌륭한 作品은 寶石같이 빛나며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自然의 風景과 잘 어우러 지시고 歲月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3 09:54

    감상 하고 갑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 23.02.13 10:08

    항상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고맙습니다

  • 23.02.13 11:49

    의역한 소설이 더 실감나네요
    인간의 욕망이란 어디가 한계일까요
    요즘은 그 한평의 땅마저도 허락되지 않아
    자그마한 항아리에 담겨 진열장에
    진열되는 것도 호강인데...
    많은 생각을 할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13 15: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월 중반으로 접어든 새로운 한주 힘찬 걸음되세요~~

  • 작성자 23.02.15 16:2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02.18 08:05

    실감나게 감정을 잘
    표현해주셔서 더 감동적으로 읽고 다시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3.02.18 08:16

    새가족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12 07:56

    15여년 전 퇴임 후 안산에 와 살면서, 땅 좋아하는 친구를 처음으로 놀려먹은 적이 있다.
    만날 적마다 부동산 자랑하며 땅 땅 하던 친구였다. 안산에 온지 4~5년 되었나 싶을 때쯤 그 친구가 안산에 내려와 회포를 푸는 중에도 또 땅 자랑을 하는 터였다.
    그때 나는 그 친구에게,
    "나는 여기 안산 땅 삼만 평 있지"
    천연덕스럽게 자랑 투로 말하자 그 친구는 놀람과 충격에 주눅이 들어 땅 얘기는 쑥 들어갔다.
    땅 전문가인 친구 계산으로 아무리 안산시 허술한 곳이라도 삼만 평이라면 백억이상의 재산은 될 터이니 졸지에 내 앞에 하수가 되었으니 말이다.
    속물인 그 친구 술만 도 이상으로 먹고 대리운전 불러 서울로 떠났다.
    그 후로 땅 얘기는 내 앞에서는 찍소리 못 했다.
    <안 산 땅 삼만평>으로 친구를 놀려먹은 한참 후에, 언어 희롱 장난질을 고백했다.
    껄껄 웃고 나더니
    '그럼 그렇지 네가 무슨 땅을 아냐'는듯이 마음놓고 부동산 이야기로 꽃을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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