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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수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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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키우는 꽃/나무 샤넬 동백
영화(전남 해남) 추천 0 조회 31 24.11.11 22: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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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22:36

    첫댓글 오마 어쩜 요리도 곱고 어여쁠까요

  • 작성자 24.11.11 22:38

    샤넬이 따라할 정도니께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24.11.11 23:17

    헉!
    이리예쁜아이를
    이제야 보여주시다니요..

  • 작성자 24.11.12 19:55

    작년까진 거의 안 피었어요
    거름을 안 줘서 그런듯요

  • 24.11.12 16:09

    올해은 동백꽃이 지난해보다 따뜻해서 좀 빠른가 봅니다.남녁에 기르신분께서 올리셨더군요
    영화님댁에도 이뿐동백이 있으셨네요.

  • 작성자 24.11.12 19:56

    나무는 많은데 꽃은 거의 안 피어 상록수인줄 알았어요 ㅎㅎ
    주로 토종 홑꽃입니다

  • 24.11.12 20:10

    @영화(전남 해남) 홑꽃이 더 매력 있지요.
    순수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매력입니다.

  • 작성자 24.11.12 20:11

    @수련목안성) 홑꽃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는데요
    요즘은 워낙 화려한 동백들이 많아서요 ㅎㅎ

  • 24.11.12 20:42

    @영화(전남 해남) 화려한 동백은 질때 너무 지져분해요.저희은 화분에 기르는데 나무가 작아서 많이은 피우지은 못하지만 홑꽃이 더 예뿐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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