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하면 송이가 대게가 얼른 떠오르는 곳이다 카페기기표준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영덕 하루 차비점심 없이 하루 여행 다녀오라고 인원은 30명 정도로 하여서이다 아침 일찍 이웃 형님 아지매 모시고 버스를 타고 대구로 하여 영덕으로 갔는데 한산한 어느들력이나 마찬 가지지만 가는 길도 가을 걷이 끝나 한산하고 조용하다
코로라로 인하여 주선 하셨던 곳이나 찾아간 우리나 마찬가지로 조심스러움이 있었으나 일정에 따라 조심스럽게 염색 하는곳에 가는데 비포장 도로이였다 아주큰 대형 버스기사님이 노련한 운전 실력으로 잘 찾아 가신다 목적지에서 귀농귀촌협회장이신 이상민님 홍현숙님의 안내로 한장에 25000원 하는 머풀러 연지벌레를 이용한 천연 염색을 하였다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색상이였다(딸기우유 색깔 ) 다음으로 가는곳은 점심이다 이른 아침에 나오느라 아침 식사들을 안 하셔서 인지 다들 맛 있었다들 하신다 다행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안했나 두번째로 가는데 바닷가로 차로 이동 하면서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다와 하늘이 주는 색은 내마음에 영원히 남을 듯 하다 너무 좋다 좋다~~~~ 양조장에 도착 하였다 코로라로 체험은 하지 못하고 강의받고 나눔을 받았다 술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 단순한 술이기전에 효소효모가 많다 한다 그래도 난 술에 대하여 관심이 없을듯 하나 교육 받는중에 스멀스멀 막걸리를 마음속으로 만들고 있었다 단지속의 막걸리 포골포골 소리나는듯 하다
함께 하였던님들 찬조 목포댁님 새우깡 아정농원님 사과 이호례 귤과 단감 기사님 팁 미카님 견과류빵과 마스크1매씩 단미님 카스테라빵 백조님 박카스 미소님 대경방 운영비 좀 남은것으로 옥수수빵 모도모두 감사하며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공기좋고 산과 바다가 잘 어우려져서 더 아름다운곳 다시 또 찾아 가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