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학기의 학과생활과, 앞으로의 학과생활, 자기 미래 삶에 대한 설계
1. 지난1학기를 지내면서 느낀 학과생활
1학기를 보내면서 정말 모든게 어렵고 힘들어서 그래도 2학기떄는 좀 더 수훨하겠지하고 생각했지만 좀더 어려운 과제들과 조별과제들로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거의 한 학기를 보내면서 내가 다 이겨냈구나하고 드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들었다. 이번 2학기에서 교구도 만들어서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었다. 또 교양시간에 프리젠테이션 발표도 나가봐서 경험도 쌓아보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 거 같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준비한 예술제를 보면서 배울점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이번 학기에는 더욱더 많이 배우게 된 거 같다. 심리학개론을 하면서도 여러 테스트를 통해 나 자신이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 거 같다.
약 1년에 유아교육과에서 공부와 과제를 하면서 느낀 건 결코 쉬운 직업이 아니다라는 것을 똑똑히 느끼게 되었다. 나의 부족함에 대해 많이 느꼈고 많이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앞으로의 학과생활
교수님과 선배님들이 1학년보다는 2학년이 훨씬 힘들고 과제도 많다고 하셨다. 짐작이 안되서 많이 걱정과 긴장이 된다.
지난1년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2학년때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학과생활에서는 후배들도 생기니 나에게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구를 만들때나 그 밖의 과제를 할 때에도 좀 더 아이들 입장으로 생각하여 꼼꼼히 만들어야 겠고 조별과제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해야겠다.
3.자기 미래 삶에 대한 설계
먼저 남은 1학년을 잘 마루리 하여 높은 학점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2,3학년 때에도 과제와 시험을 열심히 하여 높은 학점을 받아 기회가 된다면 심화과정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도 도전해볼까하는 마음도 든다.
졸업하고 바로 취직하서 경력을 쌓고싶고 나이를 먹은 뒤 유치원을 지어서 가족들과 같이 운영하고 싶다.
또 다른 생각으로는 일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유아교육과 교수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