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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나도 복면가왕이 되고 싶다.
애금사랑 (전남) 추천 0 조회 192 18.01.14 21: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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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4 22:06

    첫댓글 아름다운 꿈을 꾸고계시네요~
    산다는것이 꿈을 꾸는것
    살면서 모든것이 이루어지겠지요

  • 작성자 18.01.15 09:05

    꿈을 꾸고 산다는 것은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지금부터 꿈을 꾸며 살기로 했지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살려구요.
    사실은 자연인이 되면서 모든 걸 다 내려 놓고 살기로 했지요.
    필봉님! 용기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1.15 09:12

    @애금사랑 (전남) 전남방은2018년 완전 대박입니다
    글쓰고 올리는사람이 많아서요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서 올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애금사람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5 09:27

    @필봉 (월출산) 제게 웃음을 주신 필봉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8.01.14 22:08

    잔잔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언젠가 좋은글들을 엮어 책이 나올 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18.01.15 09:07

    책이 나오면 제일 먼저 보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18.01.14 23:09

    잘 읽었어요.
    벌써 궁금해 지는데요?
    애금이라는 복면을 쓴 작가는 어떤 분일까?


  • 작성자 18.01.15 09:13

    순수만 간직한 아줌마.
    우리 애들에게는 최고의 어머니.
    귀염둥이 손자에겐 우리 할머니.
    황구에겐 (진돗개 이름) 엄마.
    정이 넘쳐나는 시골 아줌마.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
    시 낭송을 무대위에서 하면 나이를 잊어 버리는 그런 아줌마예요.

  • 18.01.15 01:05

    멋진 노래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18.01.15 09:14

    아! 노래를 부를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듣기만 좋아해요.

  • 18.01.15 01:06

    벌써부터 어느분인지 궁금해 지는걸요?

    기회가 되면 좋아하실만한 "그때 그 시절" 팝송 CD (1장에 177곡 수록)랑 가요 CD(1장에 160곡 수록) 선물해 드리죠.

    제가 직접 엄선해서 고르고 고른 추억의 엑기스(?)같은 CD 랍니다.

  • 작성자 18.01.15 09:19

    글로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집니다.
    고개 숙여 감사 드림니다..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아름다운 마음만 받겠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빛 같아요.
    뜨락에 햇빛이 머물다 지나는 봄볕 같아요.
    제 미소 보내 드릴께요.
    봄볕에 피어난 노오란 수선화 같은 향기 보내 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 18.01.15 02:11

    그냥 듣지요 매일 컴 앞에 안자서 가을이라는 노래를 가요는 인생의 부분부분을 잘라 놓은듯해서 그냥듣지요.

  • 작성자 18.01.16 12:56

    맞아요.
    가을바람에 휘날리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 가요는 오래 된 추억을 꺼내 추억에 잠겨보는 것 같아요,
    집안 일을 하며 듣는 가슴을 파고드는 어느 가수의 노래는 다시 듣고 싶지요.
    인생을 노래하는 음악은 너무 좋지요

  • 18.01.15 14:50

    넘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멋져요.그래서 보고 싶네요.
    전 총무입니다. 다음 정모가 3월중 입니다.
    뵙도록 하지요 꾝 나오세요~~~

  • 작성자 18.01.15 16:10

    총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모에 가고 싶기도 한데 모르겠어요.
    좋은 고장에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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