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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하아기편지 제 364신-의지의 도윤이
행복을 주는 사람 추천 0 조회 114 15.04.09 12: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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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9 13:38

    첫댓글 어린 도윤이가 잘 견뎌 주어서 무사히 맹장수술을 마칠수 있었네요.물론 엄마는 대신 아파줄 수없음에 힘들었을거구요.아이들 커가는 과정에서 다 겪는 일이랍니다.그래서 엄마도 되어 가는 거지요^^
    이제는 좀 더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랄겁니다.
    의지의 도윤이 화이팅!!

  • 15.04.09 16:46

    정말 많이 아팠을 텐데 대단합니다.아이 아프면 엄마가 더 안타깝고 이픕니다.선영님은 또 얼마나 놀라고 힘들었을까요.가슴이 타들어가지요.자녀들을 키우며 가끔씩 놀라기도 하고 엄마의 마음도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는 듯합니다.몸과 마음이 같이 커갑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도 견뎌낼 강한 도윤이 정말 사랑한다.'..귀엽게 춥추던 해맑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15.04.10 11:51

    아이고, 얼마나 놀라고 가슴 아팠을까요? 커가면서 몇번쯤은 겪게되는 여러일들중에 아픈것은 정말 참아내기 힘들겠지요.그래도 잘 이겨내준 도윤이가 대견합니다. 아이들은 늘, 언제나 살피고 돌봐줘야합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잘 돌보면 반드시 반듯하게 잘 자란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정성을 쏟아 잘 키워내길 기도합니다.

  • 15.04.10 21:11

    놀라셨을 텐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대단한 도윤이 빨리 회복하여 건강한 도윤이가 되길 바랍니다. 도윤이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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