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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18년 안빈낙도 세번째 일기(1월20일 토요일)
안빈낙도(해남) 추천 0 조회 132 18.01.22 04: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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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2 05:23

    첫댓글 두분 올만에 만나
    좋은 시간 보내셧군요

    예전에
    문어잡으셧다는
    글을 읽은지라
    이번에도
    통발낚시를 해서 푸짐하게
    드셧나 궁금햇엇는데
    아쉬웟겟어요

    봄이 오면
    안빈낙도에
    가서 차한잔하고 싶습니다 ㅎ~~

  • 작성자 18.01.22 07:29

    튤립 , 일리움 꽃이 필때 오시지요.

  • 18.01.22 09:28

    @안빈낙도(해남) 2월에 피는 튤립은 업나요 ㅎ

  • 18.01.22 06:21

    안녕하십니까?
    그날 초대했었는데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곡간에 쌀이떨어저서
    방아찢고 진도읍에
    쌀주문하신 분들
    배달도하고 그럭저럭
    바쁜하루였습니다
    요번주말에 진도한번오시지요?

  • 작성자 18.01.22 07:31

    전번 입력이 잘 못된걸 니중에 알고 급작스럽게 연락 드린 제 불찰이지요.

    이번주는 서울 누님이 오신다 하여 못 가 뵙구요.
    2월첫주에 찾아 뵈면 어떠하올른지요?

  • 18.01.22 07:39

    @안빈낙도(해남) 제가30일날 여행갔다가 3일날 올듯합니다 4일날
    로 임시예약합시다

  • 18.01.22 09:29

    @플라워둥지(진도) 4일날 좋치요 ㅎ

  • 18.01.22 06:40

    세월이 흐르면 늙어가는 몸
    세월이 흐르면 속 마음은 ??
    세월이 흘러도 내 마음은 청춘이란 말 들을 증명하시듯

  • 작성자 18.01.22 07:33

    마음만 청춘!
    몸은 안 따라주고...
    일이 힘에 부칠때마다 나이 생각이 드네요.
    영암 정착은 완성 하셨나요?

  • 18.01.22 06:45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 가지셨네요
    쉬면서 즐기고 그러다가 생각나는 일도 하나씩 마무리 짓고 그러는게 삶을 누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 작성자 18.01.22 07:34

    그러려고 노력합니다만...

    겨울만이라도 쪼매 느긋하게 보내보려고 하는데 구상해 놓은게 많다보니 마음만 바쁘네요.

  • 18.01.22 08:44

    행복한 주말이네요
    화원반도 눈에 선합니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건강 하소서

  • 작성자 18.01.22 11:39

    마음맘 앞서고 몸은 안 따라주네요.
    그래도 맘에 맞는 벗들과 함께할 공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요?

  • 18.01.22 09:19

    짝짝짝... 잘 들었습니다. 온갖 잡기에 능하십니다.

  • 작성자 18.01.22 11:41

    그러게요.

    그날 하룻밤 함께 하면서 만리장성(?) 쌓을라 그랬는데 훌쩍 가셔서 맴이 쪼매 아팠답니다.

    잘 올라가셨지요?

  • 18.01.22 09:26

    원하는 물고기는 잡히지 않았지만 뜻대로 되는 삶이면 그것또한 지루할지도요
    두분의 즐거운 하루셨네요

  • 작성자 18.01.22 11:43

    지루해도 좋으니 뭐든 원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농담이구요.

    늙으막에 얻은 소중한 만남
    귀히 여겨야겠지요?

  • 18.01.22 09:34

    열정을 지니신 두 분 보기가 좋으네요

  • 18.01.22 10:13

    라니야님
    보고 시퍼요
    잘 계시죠

  • 작성자 18.01.22 11:44

    네 언제 까지나 식지 않는 열정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 18.01.22 10:30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8.01.22 11:45


    잠시 세상 시름 잊고 평화로운 시간 가져봤습니다.

  • 18.01.22 10:38

    말 동무 할 사람과 곡차 한잔 하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들어가니 그런 시간이 천국인것 같습니다.
    두 분 천상 나들이 하신것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1.22 11:46


    이제 그런 삶을 추구할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언제 곡차한잔 나누실까요?

  • 18.01.22 10:48

    멋진 하루보내셨네요~
    홍어랑
    연어랑~~

  • 작성자 18.01.22 11:48


    뭐니뭐니 해도 먹거리가 푸짐해야 분위기도
    넉넉해 지지요.
    실은 저녁 타임이 메인이었는데 극구 가신다기에 살짝 아쉬웠지요.

  • 18.01.22 12:04

    @안빈낙도(해남) 아 그 메인이 무엇인지
    살짝 궁금합니다

    전세계 어떤
    요리도
    잘하실거 같은 안빈낙도님
    실력발휘 못하셔서
    아쉬웟겟어요 ㅎ

  • 작성자 18.01.23 07:14

    @수잔(보성/대구) 이름하여 "황토삼겹살 수육"

    삼겹살을 덩어리채 허브 로즈마리를 깔고 바나나잎에 싼다음 황토를 치대 만두피 처럼 싸서 장작불에 던져 넣었다가 수십분후에 꺼내면
    훌륭한 황토 삼겹살 수육이 탄생하지요.

    삶은 수육과는 비교가 안되는
    구운 수육 이지요

    쉽게 말하면
    삶은 고구마 와 군고무마의 차이지요.

  • 18.01.23 09:12

    @안빈낙도(해남) 아 ~~
    설명만 들어도
    군침이 나네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서해바다를 보며
    난롯가에서
    와인 한잔에
    이런 요리를 먹는다면
    금상첨화이겟지요

    언제
    안빈낙도님
    요리솜씨 발휘하실 기회를 만들어드려야
    할텐데 ㅎㅎ~~

  • 18.01.22 11:45

    두분 멋진 주말 보내셨네요~~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웁지요~~~

  • 작성자 18.01.22 11:49


    언제 수초님도 함께 해 보시지요.

  • 18.01.22 12:27

    @안빈낙도(해남) 네~~
    감사합니다~

  • 18.01.22 17:52

    좋은 주말 보내셨네요.
    새주일을 힘차게 시작하실 수 있겠어요.

  • 작성자 18.01.22 18:02

    언제 지나는 길이 있으시면
    들르세요.
    곡차 한잔 대접하지요.

  • 18.01.22 22:38

    두분이서 소담하게 추억을 쌓으셨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한편의 초코파이 씨에프를 보는듯 했네요

  • 작성자 18.01.23 07:18

    CF중에 노인들이 등장하는 장면들은 참 자연스럽지요.

    그건 아마도 살아오며 쌓인 연륜이 배어나와서 아닐까요?

    아마 오늘 풍경은 그런 삶의 애환이 자연스레 표현된둣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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