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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분석적 입장에서 설명하는 고착 현상과 이로 인해 나타나는 성격장애 간의 연결이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1) 구강기 - 의존성 성격장애 2) 항문기 - 강박성 성격장애 3) 남근기 - 자기애성 성격장애
2. 성정체감 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1) 성정체감 장애는 어린 시절이나 사춘기 초기에 국한되어 발생하며 평생동안 지속된다.
2) 반대의 성이 되기를 소망하므로 성전환증으로 불리도 한다.
3) 성정체감 장애는 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유일한 치료 방법은 성전환수술이다.
4) 성정체감 장애는 동성애를 말한다.
1.1) 2) 3) 오이디푸스 갈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며 남근기의 고착이 연극성 성격을 유발할수 있다는 주장..
정신분석 이론(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따르면, 심리성적 발달 단계에서 특정 단계의 욕구가 과도하게 충족되거나 반대로 너무 결핍되면 그 단계에 머무르는 고착(Fixation)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고착은 성인이 되었을 때 독특한 성격 특성이나 성격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구강기 (Oral Stage) - 의존성 성격장애 시기: 출생 후 약 1세까지 (수유기) 고착 원인: 이 시기에 어머니로부터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구강 욕구가 결핍되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과잉보호(과잉충족)를 받았을 때 발생합니다. 성격장애 연결: 스스로 독립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끊임없이 사랑과 보살핌을 갈구하는 의존성 성격장애나 수동-공격성 성격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항문기 (Anal Stage) - 강박성 성격장애 시기: 약 1세 ~ 3세 (배변 훈련기) 고착 원인: 부모가 너무 엄격하고 가혹하게 배변 훈련을 시켰을 때 발생합니다. 아이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극도로 긴장하며 통제하려는 습관을 갖게 됩니다. 성격장애 연결: 청결, 질서, 규칙, 완벽함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융통성이 없는 강박성 성격장애(항문 보유적 성격)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3. 남근기 (Phallic Stage) - 자기애성 성격장애 시기: 약 3세 ~ 6세 (오이디푸스/엘렉트라 콤플렉스 시기) 고착 원인: 부모와의 삼각관계 속에서 거세 불안을 느끼거나, 부모의 과도한 찬사 혹은 좌절을 경험하면서 생겨납니다. 성격장애 연결: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과장된 환상을 갖거나 타인의 인정을 끝없이 갈구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혹은 타인을 유혹하려 하는 연극성(히스테리성) 성격장애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음 정답이 책과 다름...
2. 2)
1) 성정체감 장애는 성불편증 또는 성전환증으로 불리기도 한다.
2) 자신의 생물학적 성과 역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3) 반대의 성에 대한 강한 동일시를 나타내거나 반대의 성이 되기를 소망하는 경우로 성전환증이라 불리기도 한다.
4) 선천적 요인으로는 유전자의 이상과 태내의 호르몬 이상이 주장되고 후천적 요인으로는 성장 과정에서 부모와 가족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1)번이 틀린 이유: 성정체감 장애는 소아기(어린 시절)에 시작되기도 하지만, 청소년기나 성인기 등 생애 전반의 다양한 시기에 처음 나타나거나 자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기의 성별 불일치 행동이 성인기까지 모두 평생 지속되는 것은 아니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거나 완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3)번이 틀린 이유: 성정체감 장애의 원인은 생물학적 요인(유전, 태아기 호르몬 등) 외에도 심리사회적 요인(양육 방식, 부모와의 관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 방법 역시 성전환수술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며, 심리 상담 및 정신과적 치료, 호르몬 대체 요법 등 환자의 상태와 요구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4)번이 틀린 이유:
성정체감(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동성애/이성애 등)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성정체감: "나는 남성인가, 여성인가?"처럼 자기 스스로 인식하는 성별에 대한 확신입니다. 성적 지향: "나는 어떤 성별에 이성적/성적 끌림을 느끼는가?"에 대한 문제로, 동성애는 성적 지향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성정체감 장애를 동성애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3, DSM-5의 반응성 애착장애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
1) 양육자와의 애착 외상으로 인해 심각한 정서적 억제와 위축된 행동을 나타낸다.
2) 증상양상이 6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 지속형에 해당한다.
3) 타인과의 관계를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며 긍정적 정서반응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4) 진단되는 발달연령이 최소 9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4. 물질사용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1) 에티알코올은 뉴런 수준에서 GABA의 억제 작용을 돕는다.
2) 알코올 남용이 심각하더라도 진정성망은 나타나지 않는다.
3) 코카인은 대표적인 진정제 이며 아편 유사제이다.
4) 자낙스 바리움, 아티반 등은 대표적인 바비튜레이트계에 속한다.
3. 2) 반응성애착장애는 생후 9개월부터 5세 이전에 시작되며, 이러한 증상양상이 1년 이상 지속될 경우 지속형이라고 한다.
4. 1) 에틸알코올(술)은 뇌의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이는 뇌의 대표적인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감마-아미노뷰티르산) 수용체에 결합하여 GABA의 활성(억제 작용)을 강화(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뇌 신경세포의 활성이 무뎌져 진정, 졸음, 불안 완화 등의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2) 알코올 남용이 심각하더라도 진정성망은 나타나지 않는다. (X) 설명: 만성적이고 심각한 알코올 의존 환자가 갑자기 음주를 중단하거나 감량할 때 발생하는 가장 심각한 금단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진전섬망(Delirium Tremens)입니다. 손 떨림(진전), 심한 불안, 공포스러운 환각(주로 환시), 의식 혼돈 등이 동반되는 치명적인 응급 상태입니다.3) 코카인은 대표적인 진정제 이며 아편 유사제이다. (X) 설명: 코카인은 진정제가 아니라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는 대표적인 흥분제(Stimulant)입니다. 아편 유사제(Opioid, 진통 및 진정 효과가 있는 마약류)가 아닙니다. 4) 자낙스, 바리움, 아티반 등은 대표적인 바비튜레이트계에 속한다. (X) 설명: 자낙스(Xanax), 바리움(Valium), 아티반(Ativan) 등은 바비튜레이트(Barbiturates)계가 아니라,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s)계에 속하는 대표적인 항불안제(신경안정제)들입니다. 두 계열 모두 GABA 수용체에 작용하지만 화학적 구조와 안전성 면에서 다릅니다.
5. 다음 임상적 특징이 나타나는 DSM-5d의 심리장애는 ?
- 2년이상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 식욕부진이나 과식
- 불면이나 과다수면
- 활력의 저하나 피로감
-집중력의 감소나 결정의 곤란
- 절망감 등
1) 주요 우울장애 2) 순환성 장애 3) 지속성 우울장애 4) 파괴적 기부조절 부전장애
6. 치매에 관한 설몀으로 옳은 것은 ?
1) 유별률은 남녀가 비슷하다.
2)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유병률이 비슷하다.
3) 알츠하이머형 치매은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부족과 관계가 있다
4) 치료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가역적 치매가 전체 치매의 10-15%이다.
5. 3) 이 장애는 주요우울장애(MDD)보다 증상의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으나, 만성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DSM-5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2년의 장애 기간 동안 한 번에 2달 이상 우울 증상이 없는 기간이 없어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심하게 앓고 지나가는 '우울증(주요우울장애)'이 지독한 감기 같다면, **'지속성 우울장애'**는 삶 속에 우울함이 은은하고 질기게 깔려 있는 만성 비염과 비슷합니다. 오랜 시간 지속되다 보니 환자 스스로도 "이게 원래 내 성격인가 봐요" 하고 치료를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4)
1) 유병률은 남녀가 비슷하다. (X) 설명: 치매 유병률은 남녀가 비슷하지 않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유병률이 유의미하게 높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수명이 길고, 알츠하이머형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호르몬 변화 등의 생물학적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2)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유병률이 비슷하다. (X) 설명: 두 치매의 유병률은 큰 차이가 납니다. 국내외 통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형 치매가 전체 치매의 약 70~75%를 차지하여 압도적으로 가장 흔하며, 혈관성 치매는 약 15~20%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3)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부족과 관계가 있다. (X) 설명: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부족'이 아니라, 이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뇌 속에 분해되지 않고 과도하게 쌓여(축적)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7. 조현병 환자의 대표적인 음성장애에 해당하는 것은 ?
1) 망상 2) 무의욕증 3) 환경 4) 극도로 와해된 행동
8. DSM-5에서 비물질 관련 장애에 포함되는 것은 ?
1) 쇼핑 중독 2) 섹스 중독 3) 도박 장애 4) 디지털 미디어 장애
7. 2)
8. 3) DSM-5는 행동 중독(Behavioral Addiction)을 정신의학 사상 처음으로 공식 인정하면서, '도박 장애'를 '비물질 관련 장애'군에 유일하게 포함시켰습니다. 도박이 뇌의 보상체계를 활성화하는 방식이 마약이나 알코올 같은 물질 남용과 신경생물학적으로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쇼핑 중독, 2) 섹스 중독 (성적 행동 장애): 설명: 일상에서 흔히 '중독'이라는 표현을 쓰며 임상적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영역으로 논의되지만, 통제력 상실이나 내성·금단 등에 관한 객관적인 진단 기준과 연구 데이터가 아직 부족하여 DSM-5 공식 진단명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4) 디지털 미디어 장애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 설명: 이 역시 공식 장애로는 등록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디지털 미디어의 일종인 '인터넷 게임 장애(Internet Gaming Disorder)'에 한해서만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조건(Section III)"에 임시로 등재되어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9. DSM-5에 관한 설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
1) DSM-4에서 사용했던 다축 진단체계가 임상적 유용성과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폐기되었다.
2) 정신장애를 20개의 주요한 범주로 나누고 그 하위 범주로 300여개 이상의 장애를 포함하고 있다.
3) 정신장애 분류체계가 있어 ICD와의 조화보다는 독립적인 체계를 구축하였다.
4) 자앵가 흔히 발생하는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이른 시기의 발달과정에 나타나는 정신장애 범주부터 먼저 제시하고 있다.
10. 정신장애 발생에 관한 취약성-스트레스 모형에서의 취약성 요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유전적 이상 2) 직업의 변화 3) 뇌신경 이상 4) 어린시절 부모의 학대
9. 3) DSM-5 개발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ICD(국제질병분류, 당시 ICD-11 개발 등) 체계와의 조화와 상호 호환성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DSM-5는 자체적인 독자 노선을 걷기보다 임상 연구와 진단 코드의 원활한 공유를 위해 ICD 코드 체계 및 조직 구조와 최대한 일치하도록 긴밀히 조율하여 설계되었습니
10. 2) 취약성 -스트레스 모형은 특정한 장애가 걸리기 쉬운 개인적 특성인 취약성과 환경으로부터 주어지는 심리사회적 스트레스가 상호작용하여 정신장애가 유발된다는 입장이다.
11. 다음 중 치매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억감퇴로 간주 될수 있는 사례를 모두 고른 것은 ?
1) 대뇌 위축과 함께 점진적으로 기억 감퇴를 보이고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38세 K씨
2) 공사현장에서 낙상하고 두부외상을 입은 후 현저한 기억감퇴가 지속되는 25세 P씨
3) 동승한 부인이 사망한 교통사고를 당한 후 사고 경위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65세 J씨
4) 40여 년간 음주를 해왔으며 현재 심한 기억 감퇴와 작화증을 보이는 75세 L씨
12. DSM-5의 지적발달장애 유형 중 사회경제적 지위수준에 따라 유별률의 차이가 가장 현저한 것은?
1) 경도 2) 중등도 3) 중도 4) 최고도
11. 3) 해리성 기억상실증... 사고 경위를 기억못하는 것임...
12. 1) 경도 지적장애(Mild ID)와 사회경제적 지위의 연관성: 경도(Mild) 수준의 지적장애는 기질적·생물학적 원인(유전적 결함이나 뇌 손상 등)보다는 심리사회적 환경 요인(문화적·환경적 박탈, 양육자의 교육 수준 부족, 빈곤, 부적절한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빈곤층이나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계층에서 경도 지적장애의 유병률이 현저하게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13. 이상행동을 유발하는 인지적 요인에 관한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인지적 구조는 외부 자극에 대한 정보처리의 결과로 생성된 인지를 의미한다.
2) 상실이나 실패라는 주제에 편향되어 자신의 경험을 비관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은 역기능적 신념과 관련이 있다.
3) 만성 조현병 환자의 주의폭 협소와 강박증 환자의 단기기억 용량의 감소 등은 인지적 결손에 해당한다.
4)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들의 의미부여 과정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사고 내용이 잘 자각되지 않는데
이를 자동적 사고라 한다.
14. 지적장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1) 경도 수준의 지적장애는 식사, 옷 입기, 배설, 위생 관리는 가능하나 도립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교육과 시간이 필요하다
2) 중등도 수준의 지적장애는 학령전기 아동의 경우 개념적 영역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을 수 있다.
3) 고도수준의 지적장애는 연령에 적합하게 자기관리를 수행할수 있지만 복잡한 일상생활 영역에서는 또래에 비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
4) 최고도 수준의 지적장애는 일부 일상활동에는 참여할수 있으나 일상적인 신체관리, 건강, 안저의 전 영역에 걸쳐 타인에게 의존적인 생활을 한다.
13. 1) 정답: 1) 인지적 구조는 외부 자극에 대한 정보처리의 결과로 생성된 인지를 의미한다. (X)
해설: 외부 자극에 대한 정보처리의 결과로 도출되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 즉 표층적 수준의 구체적인 생각이나 심상은 인지적 구조가 아니라 '인지적 산물(Cognitive Product)'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인지적 구조(Cognitive Structure)'는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고 조직화하는 틀이자 과거 경험을 통해 형성된 비교적 심층적인 지식 체계(도식, Schema)를 뜻합니다. 따라서 1)번은 개념 정의가 뒤바뀌어 틀린 설명입니다.
14. 4)
- 경도(Mild) 수준의 지적장애인은 식사, 옷 입기, 위생 관리와 같은 개인적 자조 능력을 스스로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데 거의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2) 학령전기(학교 가기 전 아동기)에 개념적 영역(언어, 학습 등)의 발달 차이가 뚜렷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경도(Mild) 수준입니다. 중등도(Moderate) 수준의 아동은 학령전기부터 또래에 비해 개념적 기술 발달이 현저하게 늦다는 것이 뚜렷이 드러납니다.
연령에 맞게 자기 관리를 스스로 해내면서 복잡한 일상생활(돈 관리, 장보기 등)에서만 약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준은 경도(Mild) 수준에 가깝습니다. 고도(Severe) 수준의 지적장애인은 간단한 식사나 옷 입기조차도 스스로 하기 어려우며 일생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지원과 감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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