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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패밀리
 
 
 
카페 게시글
영성의 방 칠흑 같은 밤에도...
바바스 신부 추천 1 조회 47 16.10.08 13: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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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8 22:29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을 모르고 있는 친구들에게
    하느님이 계심을 깨달을 수 있는 한 마디의 말,
    “영원한 생명을 모르고 하느님도 모르는 친구에게
    이제 헤어지면 영원히 만날 기회가 없지 않나. 그래서 만나자고 했네.”

    “그분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아멘.
    아~~멘.

  • 17.12.05 09:17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사랑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연약한 인생들을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안고 또 안아 주시는 분, 그분이 우리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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