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끝난 손흥민 토트넘 돌아가자마자 초대박 터졌다!! / 대한축협 큰일난 상황 (몰아보기)"
@user-tp2hu2zs5f13 hours ago
한국의 귀한아들. 들 보석같은. 소중한 선 수들. 누구하나. 나무랄때라고 눈꼽만큼도 없는. 똑똑하고. 지혜로움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한국의. 황금같은. 선수들 엄청나게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 을. 국민들이. 즐기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좋은지. 언제나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나라 최고의 보석같은. 모든선수들. 언제나 건강조심하고. 올한해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빛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언제나 화이팅 해용 ~~~
@user-og2pb9ix3v3 minutes ago
이번 아시안컵에서 해외파와 국내파의 기량 차이가 많이 났는데.. 요르단전 패배 후 충격이 어느 정도 치유된 후 국내 선수들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기제와 광주소속 선수를 빼곤 대부분이 현대家(울산현대 전북현대) 선수였다는 것입니다. 문선민, 박용우, 김영권, 정승현, 설영우, 김태환, 김진수, 조현우.. 물론 K리그에서 우승하거나 상위 팀 소속이라 많이 뽑힌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도 있어요. 문제는 한국 프로 축구가 현대가에 의해서 오랜시간 지배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K리그 최근 10년간 우승 은 현대가 거의 독식했습니다. 작년에는 수원 삼성조차 2부리그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현대가 독식이 한국 축구에 과연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나요? K리그의 다른 팀들도 투자를 기피하고 어차피 해봤자 우승은 어려우니까 선수 트레이드로 버티자하는 하는 것 아닐까요?
정몽규 회장이 나름대로 축구 발전에 이바지 한 것은 알겠는데~ 축협회장을 너무 오래 해서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축구인 출신이 축협 회장을 하면 어떨까요? 역대 최고의 해외 스커드를 가지고 국내 선수들의 부진으로 졸전을 펼친 경기를 보고 느낀 점입니다.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user-qm5pk1ee5x11 hours ago (edited)
조규성의 헐리웃액션이 맞습니다. 다시 잘보시길...나도 화면으로 똑똑히 봤습니다..주심은 더 명확히 봤고요.. 순간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골키퍼와 1:1상황이 었는데..왜 슛은 안하고 머뭇대서 상대 수비가 달려들어 가로 막는...
이런 빨아주는 영상은 환영 받지 못합니다..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