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겨울방학 영어집중 교육 운영계획.hwp
2010년도 겨울방학 영어집중 교육 지원서.hwp
★계획서 오류 수정★
영어로 대화해야한다는 의무 항목 삭제.
(1차 지원때 사용하던 양식 배껴서 사용하느라. 실수로 들어간 거임)
이번 2차는 회화과정이 아니라,
토익집중 과정으로, 한국강사가 한국어로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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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위의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몇몇 분들은 아시다시피 어학교육원에 근무중인
26기 박종근입니다.
어학교육원에서 강원대학생
잉여.. 아니, 영어역량 강화 차원에서 교육비 무상으로
2010 겨울방학 영어집중교육 접수를(토익LR/RC중점으로)을 실시하는데,
동아리 재학생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어 알려드립니다.
교육강좌는 토익 리딩과 리스닝 수업,
그 외에는 문법 어휘 단어암기 등의 자잘 세부 과정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저번 1차 집중교육은 다소, 회화가 주였는데 커트라인이 높아 학생수가 적어서
이번 2차는 레벨수준을 대폭 낮춰 신청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클래스 분반은 (분반 당 정원 50명)
500점대 중급 A반
400점대 중급 B반
토익 (생짜) 초보 C반
으로 나눠지고, 어학교육원 외국어 특강 강의 하시는 (스펙 괜찮은)강사분들이 담당하므로 퀄리티는 괜찮습니다.
분반은 오셔서 선택하시면 되고, A반을 제외하면 신청자가 적어서 접수는 거의 선착순으로 이뤄질 겁니다.
★수정
영어회화 사용에 관한 것은,
1차 때 사용하던 계획서를 조금만 수정한 거라서 제대로
수정이 안되었는데 학교공지에는 오늘 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3주간 (1월12일부터 1월29일까지 통산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 제외) 1일 7~8시간 수강.
월~토 주 6일 수업 입니다.
접수 기간 및 시간
2011.01.05(수)~2011.01.10(월) 오전 9시~6시
출석체크로 인해 특별한 불리는 적용되지 않으니 개인 사정상
수업을 조금 빠져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도 수업 계속 들으려면 80%는 채워야 할듯)
접수처 어학교육원 2층 203호에서 한동근 선생님이나 선명진 선생님께 제출하고 인터뷰를 받으세요.
만약 이쪽에 담당 선생님이 한분도 없으시거나 강사 분들과의 인터뷰가 꺼려지면
제가 있는 반대쪽 210호로 와서 내고 가시면 됩니다.
유리문 너머 책상에 앉아 있는게 바로 접니다.
필요한 서류에는 신청서, 전학년성적증명서, 토익점수(정식 및 모의토익)가 있는데
토익점수증명서는 없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그 분반에 정원이 꽉 찬 경우에만 서류가 미비한 순서대로 떨어지게 되는데
(중급 A반을 제외하고는 정원이 다 찰 가능성은 비오는 날 닭둘기 똥 맞을 확률만큼 낮은 상황임)
지금까지 접수하신 학생들 봐도 절반 가까이가
토익점수증명서를 안가져 왔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보이네요.
절차상 인터뷰를 (간단한 자기 소개) 형식적으로 실시하고는 있는데요.
(분반에 조금도 반영은 안됩니다. 형식적인거니 부담갖지 말고)
인터뷰 받고 상담을 통해 원하시는 분반을 선택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교재비는 본인 부담 - 2만원 선
좀 더 자세한 것은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33기 얘들아 집에 안가면 와서 토익 공부나 하렴..
추가 보충설명
★담당/지도교수가 없으면 단과의 아무 교수에게나 인을 받아올 것. 학과장 인은 과사에서 찍어올 것.
★사진은 없으면 꼭 붙일 필요는 없음(안 붙여서 가져온 사람도 많음 다만 A, B반의 경우는 지원자가 많아서 나중에 서류나 사진 등 그걸 결격사항으로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음) A,B반은 안전빵으로 가려면 정식토익은 아니라도 모의토익이든 입학토익이든 가져오는게 좋을지도 모름.
★첨엔 좀 어려울수 있으나 못따라가나 싶으면 강사들이 난이도를 조정해서 맞춰갈테니 되도록 신청해서 득영어, 득토익하기 바람.
★빨리 낸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 천천히 준비해서 가져오기 바람. 만약 선착순으로 돌리게 되면 내가 아는 사람들은 몰래 앞쪽에 빼주겠음. 출석률 80% 유지 이것은 좀 기본 예의상 지켜야 할 것 같지만 딱히 안지킨다고 해서 해가 되는 것은 없고 향후 2년간 비슷한 캠프를 참가 못한다는 점 외에는 없음.
★분반 선택은 자신이 직접하며, 인터뷰는 30초가량 자신에 대해서 영어로 소개하는 것인데, 형식적 절차일 뿐이니.
긴장하지 말고 이름,학년,전공,나이,취미, 정도만 말하면 됨.
1차 때는 인터뷰로 반을 나눴는데 2차는 토익시험도 한번 못본 초보들이 많아 다 도토리 키재기라 인터뷰는
그냥 학생들에게 수강하기 앞서 열심히 수업을 듣게 하기 위해 경각심을 심으려고 하는 형식적 절차일 뿐임..
강사분들과 인터뷰는 긴장될 것 같으면 제 쪽에 와서 하면 미륵보살과 같이 크고 관대한 얼굴로.
대충 설렁설렁 넘어갈테니..210호로 오십시오.
오늘 인터뷰하고 간 얘들 중에는 1분동안 단어 몇개만 배열해서 인터뷰 보고 간 얘들도 있음 걱정 말것.
My Name Ji-yun.student two year Major Forest Resource. like TV. 이거면 됐죠? 이런식으로..
내이름 지윤, 학생 이년, 전공, 수풀림, 자원, TV 좋아해..
나 벨트 안 맺다고 이 쉐이야..
첫댓글 전은별 ㄱㄱㅅ
종근당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같이 할사람?
우아앙 !! 진짜 좋은듯 ㅇㅅㅇ
성원아, 지윤이 오늘 와서 B반 신청하고 갔으니 너도 B반 신청하던지.
그냥 안할려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