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독일과 유럽,새로운 미래 - 김누리(중앙대교수)

[장대위]

귀가쫑긋! 47회 강좌 안내

장소 : 사과나무 치과 5층 귀가쫑긋 강의실 

언제 : 2014. 1. 3.(금) 오후 7시

누가 : 관심 있으신분 누구라도 참석 가능!!

강사 : 김누리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유냐 진정성이냐. 귄터 그라스와 크리스타 볼프 연구], [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이 있으며, 최근에는 독일과 한반도의 통일 논의를 다룬 책 [독일통일을 말한다] 3부작과 [통일과 문화] 등을 엮었다. 주요 논문은 [마르쿠제의 해방담론], [68혁명과 현대독일문학], [통일독일의 문학논쟁], [독일통일과 지식인] 등이 있고, 역서로 헤세의 [황야의 이리], 슈뢰더의 [아직도 시간은 있다] 등이 있다.

주제 : 독일과 유럽, 새로운 미래를 생각한다.

2009 경제위기 이후 새로운 경제, 사회모델로 독일 유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독일은 맥주만 맛있는 나라가 아니라,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한경제, 허리가 튼튼한 중산층 경제 성공모델을 이루었습니다.
통일후  유럽경제를 끌어가는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 배경, 힘은 무엇일까? 독일경제 교육 문화 정치에 대해 최고의 독일전문가로 부터 들으며... 한국사회의 새로운 길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나옹냐옹냐아옹]

이거 그냥 가면 되는건가요? ^^

[장대위]

네 그렇습니다. 그냥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