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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논두렁 산책 - 나에게서 나에게로
논두렁 추천 0 조회 97 04.04.14 12: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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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4.02 12:42

    첫댓글 이 글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옛다 모르겠다 그냥 올립니다. 나의 부족한 생각과 삶의 일단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같이 생각하고 토론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4.04.02 16:15

    논두렁님은 시대의 강물을 타고 잘 흘러오셨습니다. 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이제 땅에 맨 발을 딛고 사는 삶을 선택하셨고 우주의 기운을 타고 있으니 역사와 시대는 따스히 보고 있으리니. 이웃과 자연과 더불어 비움으로 살고자 하는 그대 생명력이 충만하도다. 부탁, 말 짦게!

  • 04.04.02 17:33

    O

  • 04.04.02 17:45

    " - "

  • 04.04.03 09:44

    논두렁님의 글을 읽고서 저에게는 훌륭한 스승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군요 저의 이름을 밭두렁으로 고치고서 가르침을 받을까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눈이 아파서 스테레스를 받고 떠나갑니다. 세상에는 편안한 곳이 어디인고? 제석사일까?

  • 04.04.03 10:00

    논두렁님의 상념은 어느덧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 수있는 지혜를 갖게 하였군요 우리들의 마음에 항상 도사리고 있는 앎에의 갈증, 표현의 갈증을 논두렁님이 대신 해소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크나큰 대리만족을 느꼈다고나 할까? 논두렁님의 앞으로의 역할은 확실히 카운셀러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04.04.04 00:12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충분히 엮어낼 삶을 살고있는 논두렁에게 작은 갈채를 보냅니다. 그 마음 잃지 않기를...

  • 04.04.05 20:45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밝아지겠지요. 동질감을 느낍니다. 자연 사랑, 인간 사랑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고뇌가 이런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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