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랜만에 시인님의 향기를 맡습니다학생시절 묻어둔 푸른빛의 남이섬은 지금은 인생의 나이만큼 노랗게익어가고 있겠지요감사히 배독합니다
고우신 추억의 향기 살며시 내려 흔적으로 남겨 머물러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시인님의 향기를 맡습니다
학생시절 묻어둔 푸른빛의 남이섬은
지금은 인생의 나이만큼 노랗게
익어가고 있겠지요
감사히 배독합니다
고우신 추억의 향기 살며시 내려 흔적으로 남겨 머물러 가심에 감사드립니다~